(아처) 장난전화 작성자 achor ( 1996-07-24 01:09:00 Hit: 158 Vote: 6 ) 그동안 하루에 여러 번 아무 말없이 전화를 끊었던 사람을 대충이나마 추측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사람을 원망하거나 욕할 수 없는 건 나를 위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확신한 것이 아니기에 내 추측이 틀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 대한 관심이라고 그 사람을 의심하고 싶다. 기분나쁜 일은 결코 아니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25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2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9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7207277 24414 무언가.. 성검 1996/07/091595 24413 (아처) 초기 achor 1996/07/091595 24412 [명환이]그런 깊은 뜻이... 다맛푸름 1996/07/091597 24411 삭제 lhyoki 1996/07/101591 24410 [실세twelve] 작은 단상.... asdf2 1996/07/101591 24409 [필승]왜 갑자기... 이오십 1996/07/101591 24408 [명환이]7월은 미남..미녀들이 태어난 달~ 다맛푸름 1996/07/101593 24407 [키세스] 밑에 그글이란..^^ kisses3 1996/07/111594 24406 [인식] 아처야.. roaring 1996/07/141592 24405 [재성] 포켓 번개 후기. 오직너를 1996/07/141591 24404 (아처) 부천아르비번개 후기 achor 1996/07/151592 24403 (아처) 아르비하러 가여~ achor 1996/07/151592 24402 [실세twelve] re: 4424 asdf2 1996/07/151593 24401 [후니] 으구... kkh20119 1996/07/161591 24400 (아처) 어려움 achor 1996/07/161591 24399 [후니] 오늘 정팅인데.. kkh20119 1996/07/161591 24398 [미친성훈] 쥬미..나두.. lhyoki 1996/07/181591 24397 [후니] 정모는... kkh20119 1996/07/191593 24396 [미친실세twelve] 한총련 출범식 가던 날에... asdf2 1996/07/1915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