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장난전화 작성자 achor ( 1996-07-24 01:09:00 Hit: 156 Vote: 6 ) 그동안 하루에 여러 번 아무 말없이 전화를 끊었던 사람을 대충이나마 추측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사람을 원망하거나 욕할 수 없는 건 나를 위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확신한 것이 아니기에 내 추측이 틀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 대한 관심이라고 그 사람을 의심하고 싶다. 기분나쁜 일은 결코 아니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25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2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4793 [eve] 항상 모든 일은 아쉬움을 남기지.. 아기사과 1996/08/011566 24792 (아처) to 소정 achor 1996/08/011568 24791 (아처/통계] 칼사사 통합 게시판 통계 achor 1996/08/011565 24790 [변질된 실세twelve] 담배라..... asdf2 1996/08/0215612 24789 [비회원] 으악! 여기 장난아니다! xtaewon 1996/08/031564 24788 (아처) 5609에 대해~ achor 1996/08/031565 24787 (아처) 그녀에 관해 다른 언급 achor 1996/08/0315610 24786 (아처) 주거랏! 주니!!! achor 1996/08/031562 24785 [부두목] 지금 성훈인..... lhyoki 1996/08/061563 24784 [변질된 실세twelve] to 성훈... asdf2 1996/08/061567 24783 (아처) 99일주번개 후기 achor 1996/08/071563 24782 엠티 예상 비용~ kokids 1996/08/071562 24781 [Neko] 으음... 01410두 통장이... armanie 1996/08/081566 24780 [eve] 이젠..떠나고 싶다.,. 아기사과 1996/08/081565 24779 (아처) 빽판테잎 achor 1996/08/091565 24778 [후니] 이젠 허무하닷!! kkh20119 1996/08/091565 24777 [비회원/CRAZY다미]아처에게 저주를 다미짱 1996/08/101564 24776 (아처) TO 다미 전쟁방식 achor 1996/08/111564 24775 ++ 아래 문정님.. aram3 1996/08/111567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