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장난전화

작성자  
   achor ( Hit: 156 Vote: 6 )

그동안 하루에 여러 번
아무 말없이 전화를 끊었던 사람을
대충이나마 추측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사람을 원망하거나 욕할 수 없는 건
나를 위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확신한 것이 아니기에
내 추측이 틀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 대한 관심이라고 그 사람을 의심하고 싶다.
기분나쁜 일은 결코 아니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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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