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군대 1 작성자 achor ( 1996-07-23 02:30:00 Hit: 168 Vote: 3 ) 남자들만이 세계... 군대 가서 기억에 남은 추억을 남기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안 가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만약 누구나 가야하는 곳이라면 나 역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그러나 혼자 가기엔, 너무도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20대의 중반이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해 볼 유일한 시간이다. 그렇게 소중한 시간에 군대에서 억압된 환경에 얽매여지는 것은 참을 수 없다. 오늘 또 다시 군대 얘기가 나왔다. 물론 부모라고 해서 나에게 군대를 가라고 강요를 할 권리도 없고, 또 그러지도 않았지만, '벌써 내가 군대에 가야 하는가'란 생각이 든다. 난 아직 어린 것 같은데... 이번에 재수가 실패한다면 바로 군대행이 될 듯하다. 자꾸 세월이 너무도 빨리 흘렀슴을 느끼게 한다. 세상은...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20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2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5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5231 [후니] 크크..전화세.. kkh20119 1996/07/241686 25230 [후니] 5000에 관심갖는사람.. kkh20119 1996/07/241685 25229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kokids 1996/07/2916813 25228 (아처) 10-5 achor 1996/07/2916810 25227 벙개제안.. pupa 1996/07/301681 25226 [부두목] 나의 그녀에 대한 오해...... lhyoki 1996/07/311686 25225 [부두목] 요즘채팅실 비방은.... lhyoki 1996/07/311685 25224 구래..벙개.... pupa 1996/07/311686 25223 [후니] to.포프.. kkh20119 1996/08/011684 25222 (아처) 담배라... achor 1996/08/0216812 25221 속죄. kokids 1996/08/021683 25220 (아처) 칼사사 정팅 achor 1996/08/031684 25219 [후니] ?? 급 구 ?? kkh20119 1996/08/041682 25218 [나뭐사죠]앗! 깜빡해쪄..엠티마리야.. 전호장 1996/08/051683 25217 [부두목] 아처! lhyoki 1996/08/061687 25216 ++ 헌혈번개.. aram3 1996/08/081684 25215 [eve] 이젠..떠나고 싶다.,. 아기사과 1996/08/081685 25214 (아처) 빽판테잎 achor 1996/08/091685 25213 (아처) 로딘과의전쟁종결 achor 1996/08/091684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