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NIPPON 작성자 achor ( 1996-07-21 10:43:00 Hit: 159 Vote: 1 ) 일본에서 NIPPON(NIHHON)이라 외쳐댈 때면, 문듯 대한민국이 생각난다. 현재는 일본문화에 대해 특별한 거부감은 없다. 이것은 감성적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얻어진 결과이다. 피를 속일 수는 없는 것인지, 분명히 생각해 보면 말도 안되는 편견인데, 일본에 대한 거부감은 막을 수가 없었다. 지금 이렇게 편견없다고 말하고 있는 순간에도 감정에서 느껴지는 거부감이란... 그러기에 편견없이 모두에게 공평하기란 어려운 일인가 보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10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10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039277 25345 [미친성훈] 쥬미..나두.. lhyoki 1996/07/181591 25344 [인식] 미쳐가는 사람들- 세기말의 현상? roaring 1996/07/191591 25343 (아처) NIPPON achor 1996/07/211591 25342 (아처) 학원 achor 1996/07/231593 25341 [후니] 난 허리가.. kkh20119 1996/07/241597 25340 [후니] 칼사사 번개 빨리 하자.. kkh20119 1996/07/241596 25339 [후니] 진짜였었어.. kkh20119 1996/07/241593 25338 [부두목] 4923글보려면, lhyoki 1996/07/241593 25337 [부두목] 현식아..... lhyoki 1996/07/241595 25336 (아처) 채리나 achor 1996/07/241594 25335 [울프..] 잠깐 한마디만.. wolfdog 1996/07/241594 25334 나두 이제 늙었다는 군.... hywu5820 1996/07/241593 25333 [비회원]▤▤▤엠티 가시는분들 필독!!▤▤▤ 응통96 1996/07/2515911 25332 치킨~ kokids 1996/07/261599 25331 [나뭐사죠]스무살때의 키스.. 전호장 1996/07/271591 25330 (아처) 휴우... achor 1996/07/281593 25329 [후니] 5232그게 뭐야? kkh20119 1996/07/281594 25328 [후니] 갈솨솨... kkh20119 1996/07/291595 25327 [후니] 충격.... kkh20119 1996/07/301593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