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3X3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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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8 Vote: 1 )

일본만화다.
그리 중요한 건 아니다.

예전에 이 만화를 보면서 느꼈던 신세계에 대한 환상!
요즘 자꾸 그것이 떠오른다.

VAN HALEN이나 DREAM THEATER의 앨범에서 느꼈던,
그런 환상적인 느낌이다.

처절히 파괴된 지구의 미래,
혹은 탄생하고 있는 그 어느 곳.

암울한 분위기와 어두운 배경,
혹은 하얀 하늘과 너른 공간.
어찌 보면 상반될 수 있는 존재들이
내겐 공존하고 있다.

3X3 EYES에서 느꼈던 건 그 하얀 하늘의 환상적인 세계였다.

막막한 내 미래를 생각할 때 느껴지는
환상의 도피처일까...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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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