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3X3 EYES

작성자  
   achor ( Hit: 158 Vote: 1 )

일본만화다.
그리 중요한 건 아니다.

예전에 이 만화를 보면서 느꼈던 신세계에 대한 환상!
요즘 자꾸 그것이 떠오른다.

VAN HALEN이나 DREAM THEATER의 앨범에서 느꼈던,
그런 환상적인 느낌이다.

처절히 파괴된 지구의 미래,
혹은 탄생하고 있는 그 어느 곳.

암울한 분위기와 어두운 배경,
혹은 하얀 하늘과 너른 공간.
어찌 보면 상반될 수 있는 존재들이
내겐 공존하고 있다.

3X3 EYES에서 느꼈던 건 그 하얀 하늘의 환상적인 세계였다.

막막한 내 미래를 생각할 때 느껴지는
환상의 도피처일까...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1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10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8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736277
24641    (아처) 춤강좌-힙합 achor 1996/08/031585
24640    [후니] 오늘 번개.. kkh20119 1996/08/041585
24639    [후니] 지금... kkh20119 1996/08/051581
24638    [부두목] 오랜만에////// lhyoki 1996/08/051581
24637    (아처) 거길 보면 achor 1996/08/081588
24636    (아처) 빽판테잎 achor 1996/08/091585
24635    (아처) 될 수 있으면... achor 1996/08/091584
24634    [후니] 또 뺐겼다... kkh20119 1996/08/091587
24633    [후니] 이젠 허무하닷!! kkh20119 1996/08/091585
24632    [후니] 舞 댄스 3탄 kkh20119 1996/08/091583
24631    (아처) 선전포고문 achor 1996/08/111585
24630    ************* 번개 *************** aram3 1996/08/111582
24629    ++ 아래 문정님.. aram3 1996/08/111587
24628    [비회원] 오옷...아춰.... bothers 1996/08/1115810
24627    [엠티참석]이렇게 쓰면 해줄겨? 미미르 1996/08/111585
24626    엠티 말인데......다들 잘갔다 오세용...!!! hywu5820 1996/08/111586
24625    (아처) 슬리버 achor 1996/08/131587
24624    (아처) 중요한 건~ achor 1996/08/131586
24623    [필승]to.여주 이오십 1996/08/131585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