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3X3 EYES 작성자 achor ( 1996-07-21 10:36:00 Hit: 156 Vote: 1 ) 일본만화다. 그리 중요한 건 아니다. 예전에 이 만화를 보면서 느꼈던 신세계에 대한 환상! 요즘 자꾸 그것이 떠오른다. VAN HALEN이나 DREAM THEATER의 앨범에서 느꼈던, 그런 환상적인 느낌이다. 처절히 파괴된 지구의 미래, 혹은 탄생하고 있는 그 어느 곳. 암울한 분위기와 어두운 배경, 혹은 하얀 하늘과 너른 공간. 어찌 보면 상반될 수 있는 존재들이 내겐 공존하고 있다. 3X3 EYES에서 느꼈던 건 그 하얀 하늘의 환상적인 세계였다. 막막한 내 미래를 생각할 때 느껴지는 환상의 도피처일까...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1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1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4812 == 진호두 책을 보기 시작 했대요~~ aram3 1996/08/171567 24811 [부두목] 아함 lhyoki 1996/08/181564 24810 == 아처가... aram3 1996/08/181563 24809 개강이 늦춰질듯.. 성검 1996/08/191566 24808 (아처) 한총련에 관하여 achor 1996/08/191563 24807 [필승]세희..가입하려구? 이오십 1996/08/191565 24806 [필승]내란이라... 이오십 1996/08/201562 24805 (아처) 6745 신기술 achor 1996/08/201561 24804 [부두목] 황당했던일 두가지 lhyoki 1996/08/201563 24803 [eve] 무아는 어떻게 지내나... 아기사과 1996/08/201562 24802 (아처) 요즘의 경원을 보며~ achor 1996/08/211561 24801 [변질된부두목] twin lhyoki 1996/08/211569 24800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64 24799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64 24798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66 24797 (아처) 학원 09 achor 1996/08/231569 24796 (아처) 진형의 모습 achor 1996/08/231564 24795 아아...교양선택... 성검 1996/08/231563 24794 [타락] 어른들의 세계란... godhead 1996/08/241565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