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3X3 EYES 작성자 achor ( 1996-07-21 10:36:00 Hit: 158 Vote: 1 ) 일본만화다. 그리 중요한 건 아니다. 예전에 이 만화를 보면서 느꼈던 신세계에 대한 환상! 요즘 자꾸 그것이 떠오른다. VAN HALEN이나 DREAM THEATER의 앨범에서 느꼈던, 그런 환상적인 느낌이다. 처절히 파괴된 지구의 미래, 혹은 탄생하고 있는 그 어느 곳. 암울한 분위기와 어두운 배경, 혹은 하얀 하늘과 너른 공간. 어찌 보면 상반될 수 있는 존재들이 내겐 공존하고 있다. 3X3 EYES에서 느꼈던 건 그 하얀 하늘의 환상적인 세계였다. 막막한 내 미래를 생각할 때 느껴지는 환상의 도피처일까...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1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1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81277 25952 [미지] 아쳐야!!! 공부하자!!! sosage 1997/01/201553 25951 (아처) to 명화, 성민 achor 1997/01/201553 25950 [미지] 슬픔과 기쁨... sosage 1997/01/221553 25949 [경민/꺽정] 친구를 사귀고 싶어..*^_^* k1k4m49 1997/01/221552 25948 [딸도경] 올만에 도배나? 쿠쿠 aqfylxsn 1997/01/221551 25947 [미지] ??? 경/ 고/ 한/ 다/ !/??? sosage 1997/01/221554 25946 [이슬이] 그런 것을 사진으로 남기다니... 고대사랑 1997/01/251551 25945 [미지] 글이 많이 줄은 듯... sosage 1997/01/291553 25944 (아처) to 영재 수신거부 achor 1997/01/291555 25943 (아처2) 요즘의 하루 영화조아 1997/01/301551 25942 [>< 타락] 통신검열 반대... godhead 1997/01/301555 25941 [가시] 막 눈이 쏟아졌다.. 지금 thorny 1997/01/311554 25940 [가시] 영재는..... thorny 1997/01/311555 25939 [경민/꺽정] 겨울바다를 위한 투쟁..^_^ k1k4m49 1997/02/031551 25938 [경민/꺽정] 허수경의 정오의 희망곡~ k1k4m49 1997/02/031551 25937 [정원] 겨울바다 여행 참석자 명단 월계녀 1997/02/031551 25936 [경민/꺽정] 지금 수민네 감다!! ^^ k1k4m49 1997/02/031553 25935 [CHOCOLATE] 뿌할.. neko21 1997/02/031551 25934 [시삽] 칼사사 소모임지기 필독~! kiss83 1997/02/041551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