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까... 작성자 aram3 ( 1996-07-19 23:04:00 Hit: 157 Vote: 1 ) 방학한지 벌써 한 달이 지나갔다... 그 동안 한게 뭐가 있나~~~ 방학 시작할 때 계획이 무지 많았는데... 벌써 방학이 반이 지나갔다.. 그 동안 영어 수학 물리 공부 미리 해놀라구 했는데.. 한번두 공부 한적 없구.. 컴은 지금 쯤 비주얼씨를 공부 해야 되는데... 아직도 기본적인 클래스하구 싸우고 있구.... 으암..... 정말 정말 한게 뭐 있나... 이제 정말 잠두 좀 줄이구.. 통신두 좀 줄이구... 이구...오늘 보니까 전화세 10만원 나왔던데... 공부두 쪼끔이라두 하구... 더이상 베이스를 깔수는 없자나? 글구...프로그래밍 공부도 열심히 하구.. 바서 면허두 따놔야지.. 아직 한 달 하구두 쪼끔 더 남았다... 힘내자... 나에겐 한 달이 있으니까.. 얍! 본문 내용은 10,5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04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04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80277 24679 [타락] 음핫핫... godhead 1996/12/311571 24678 [꺽정이..**] 97'이 밝으면...? k1k4m49 1996/12/311571 24677 (아처) ab 종소리번개 2 achor 1996/12/311571 24676 == 종소리 번개 후기 제 2부... aram3 1997/01/011571 24675 == 14561을 읽구 떠오른 생각... aram3 1997/01/021573 24674 [필승] 그러타면 이오십 1997/01/031575 24673 (언진) 영미감시중!! 움하하하하하 vz682118 1997/01/041574 24672 (아처) ab 14824 아처친구 achor 1997/01/051571 24671 [부두목] 눈물겨운 이야기 lhyoki 1997/01/051572 24670 [부두목] 사악아처 역시 lhyoki 1997/01/051571 24669 [경민] 너무도 행복한 경민..애들아 사랑한다!! k1k4m49 1997/01/061572 24668 [무아]전화카드 5천원짜리가 궁금? mooa진 1997/01/061571 24667 == 날이 참 춥다~~~ aram3 1997/01/071573 24666 [부두목] 쿠하하 수영.. lhyoki 1997/01/071573 24665 [부두목] 번개 (영재~~) lhyoki 1997/01/071571 24664 (아처2) 영화 장 재미있다!! 영화조아 1997/01/091571 24663 [타락] 오늘의 문화정보~~!!!!!!! godhead 1997/01/091571 24662 [나뭐사죠] 미용실.. 전호장 1997/01/091571 24661 [미지] 클...불쌍한 것..ab15143 sosage 1997/01/091572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