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돌] 헤궁... 번개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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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ics ( Hit: 157 Vote: 6 )

지금 3시 쪼금 넘었는데.. ^^

나는.. 집은 가깝지만.. 준비하는데.. 한시간은 걸리므로..(굼벵이)

가고는 시프지만...(아처 말로는.. 엄청나게 환영을 받을수 있다는데..)

못가겠당.. 쫌만 일찍 봤어도 가는뎅..... 흐흐..

여주양... 꼭 5명이 나왔기를 바래..~~

글구.. 초청장에 내 이름 넣어줘서 고맙궁... ^^;

글구.. 나 정모는 나갈지도 모른다... 딴데만 안 겹치면 참석가능 90%

오랜만에.. 니들 얼굴이나 보자... 후...

방학때 그냥 노니까.. 넘 심심하당... 쿠쿠..

자. .그럼.. 오랜만에 글쓰는 지녕~ 물러감..

세돌..

앗차.. 나 필명을 또 바꾼듯...

세돌... <-- 세라믹 돌이 라는 의미..~~ 가끔 cedol 두 쓰구.. ^^

그럼 이만...


본문 내용은 10,5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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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