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사랑과 우정 작성자 achor ( 1996-07-17 02:21:00 Hit: 162 Vote: 4 ) 그냥 우울하다. 아까 친구한테서 인터넷 멜이 왔다. 그 때 소개링 주선자인데 하이텔만 쓰고 있기에... 에잇! 차라리 그 편지를 대신 올리겠다. 내가 양보할 수밖에 없다. 내겐 다른 여자를 사귈 수는 있지만, 그 친구는 다시 사귈 수가 없기에... 내가 포기하겠다. 너무도 아쉬움이 남는다. (하긴 그 주선자도 놀랬겠지... 자기 주선에 그런 킹카가 나왔으니..) 뭐 특별히 할 말은 없다. 그냥 우울해 질 뿐이다. ps. 다행인 건 아직 사귀지 않았었다는 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95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9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7032277 24623 [>< 타락] 아래 번개... godhead 1997/02/261581 24622 [미지] 시각의 차이... sosage 1997/02/281581 24621 [미지] 드뎌 개강이다...--; 전호장 1997/03/011581 24620 [미지] 사랑...포기...그리고 슬픔... 전호장 1997/03/011581 24619 [미지] 이제 학교 간다아... 전호장 1997/03/031581 24618 [스마일?] poem 3.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2. 영냉이 1997/03/061581 24617 (아처) 우연한 만남 achor 1997/03/061581 24616 [꺽정이~♧] 술을 마셔떠니 이런일이~^^ k1k4m49 1997/03/091588 24615 [스마일?] 사람 심리라는 것이 참.. 영냉이 1997/03/091581 24614 [스마일] 영냉이 1997/03/111581 24613 (아처) 복잡 achor 1997/03/111581 24612 (아처) 친구를 보내고... achor 1997/03/121582 24611 [영재] 저도 학교가 먼 관계로..늦을듯^^; 전호장 1997/03/121583 24610 [꺽정이~♧]알오티씨..쿵!! k1k4m49 1997/03/141581 24609 [꺽정이~♧] 아저씨같은 나.... k1k4m49 1997/03/141582 24608 [가시] 어제........ thorny 1997/03/151581 24607 [스마일?] 오늘의 숫자 영냉이 1997/03/171582 24606 [코알라77]영미..만화... ileja 1997/03/171583 24605 [영재] 쿠쿠...진호... 전호장 1997/03/191585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