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취업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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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비 ( Hit: 653 Vote: 68 )

이란 녀석에 뛰어들었다



새삼스럽지. 뛰어들었다는 단어...


지금 연세공학원건물에 위치한 회사에 다녀.


왠지 응수르 ㄹ뜯어먹고 싶다는... ^^;;;;


회사에 월~금까지 거의 10시까지는 있을듯



심심하면 불러서 술이나 한잔?



감기가 안나아서 목소리가 걸걸~~ 하군



정모 가고 싶다. 게으름뱅이 진


뚜껑 열리네~!


본문 내용은 8,4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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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