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꺼봐! 내 말이 맞쥐... 작성자 achor ( 1996-07-15 21:56:00 Hit: 169 Vote: 1 ) 으씨~ 니들이 내 말 안 믿었쥐!!! 히~ 진짜였다.. 뭐~ 기억나쥐? 그 때 아처 소개링이 킹카였다구... 걔가 월요일날 영화보자구 했다던 것두... 근데 아처가 구냥 씹었었잖아~ 연락처두 안 적었구~ 기억하쥐? (기억해라아~) 근데 오늘 그 소개링 주선자가 울 집에 왔거덩~ 히~ 근데 걔가 하는 말이, "너 지난 번개 소개링 한 애..." "어떠냐?" "걔가 너 맘에 있다고 하던데..." (읔.. 아처가 왕자가 되는 듯~) (구래두 진짜다~ 뭐.. 치이) 헐헐헐~ 아처는 구냥 웃었쥐.. 우헐헐~ 어쨌든 아처한테 너무도 과분한 그녀와... 우헐헐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4718 (아처) 주니는... achor 1996/07/301691 24717 (아처) 헐~ 성훈!!! achor 1996/07/301692 24716 [후니] 여의도.. kkh20119 1996/07/301691 24715 [후니] 음 그 번개구나.. kkh20119 1996/07/311696 24714 (아처) 역쉬~ 선영~ achor 1996/08/011695 24713 [부두목] 오해는 lhyoki 1996/08/011699 24712 [eve] 항상 모든 일은 아쉬움을 남기지.. 아기사과 1996/08/011696 24711 [필승]나두 징병통지서~ 이오십 1996/08/031696 24710 [비회원] 으악! 여기 장난아니다! xtaewon 1996/08/031694 24709 [eve] 에구..늦잠... 아기사과 1996/08/041697 24708 (아처) 아처선호음반002 achor 1996/08/051691 24707 (아처) 8월12일 헌혈번개 achor 1996/08/081696 24706 (아처) to 진호 achor 1996/08/081696 24705 (아처) 거길 보면 achor 1996/08/081698 24704 (아처) 언론탄압 achor 1996/08/091697 24703 [비회원] 쩝......6000놓쳤다.. xtaewon 1996/08/091696 24702 (아처) 도배속진주 achor 1996/08/091694 24701 [재성] 오늘 번개.. 오직너를 1996/08/101691 24700 [부두목] 비게에 우리 칼사사가 뜨는군 그려.. lhyoki 1996/08/101692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