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꺼봐! 내 말이 맞쥐...

작성자  
   achor ( Hit: 169 Vote: 1 )

으씨~ 니들이 내 말 안 믿었쥐!!!
히~ 진짜였다.. 뭐~

기억나쥐?
그 때 아처 소개링이 킹카였다구...
걔가 월요일날 영화보자구 했다던 것두...

근데 아처가 구냥 씹었었잖아~
연락처두 안 적었구~
기억하쥐? (기억해라아~)

근데 오늘 그 소개링 주선자가 울 집에 왔거덩~
히~
근데 걔가 하는 말이,
"너 지난 번개 소개링 한 애..."
"어떠냐?"
"걔가 너 맘에 있다고 하던데..."
(읔.. 아처가 왕자가 되는 듯~)
(구래두 진짜다~ 뭐.. 치이)

헐헐헐~
아처는 구냥 웃었쥐.. 우헐헐~

어쨌든 아처한테 너무도 과분한 그녀와...
우헐헐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8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8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4718    (아처) 주니는... achor 1996/07/301691
24717    (아처) 헐~ 성훈!!! achor 1996/07/301692
24716    [후니] 여의도.. kkh20119 1996/07/301691
24715    [후니] 음 그 번개구나.. kkh20119 1996/07/311696
24714    (아처) 역쉬~ 선영~ achor 1996/08/011695
24713    [부두목] 오해는 lhyoki 1996/08/011699
24712    [eve] 항상 모든 일은 아쉬움을 남기지.. 아기사과 1996/08/011696
24711    [필승]나두 징병통지서~ 이오십 1996/08/031696
24710    [비회원] 으악! 여기 장난아니다! xtaewon 1996/08/031694
24709    [eve] 에구..늦잠... 아기사과 1996/08/041697
24708    (아처) 아처선호음반002 achor 1996/08/051691
24707    (아처) 8월12일 헌혈번개 achor 1996/08/081696
24706    (아처) to 진호 achor 1996/08/081696
24705    (아처) 거길 보면 achor 1996/08/081698
24704    (아처) 언론탄압 achor 1996/08/091697
24703    [비회원] 쩝......6000놓쳤다.. xtaewon 1996/08/091696
24702    (아처) 도배속진주 achor 1996/08/091694
24701    [재성] 오늘 번개.. 오직너를 1996/08/101691
24700    [부두목] 비게에 우리 칼사사가 뜨는군 그려.. lhyoki 1996/08/101692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