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부천아르비번개 후기 작성자 achor ( 1996-07-15 01:54:00 Hit: 159 Vote: 2 ) 아웅~ 졸려~ 이번 후기는 간단히~ 인식이와 무의미한 방학을 타파하고자 아르비를 같이 알아보기로 했는데, 컴퓨터로 막 찾아봤으나 마땅한 걸 못 구하구, 결국은 그냥 만나서 막 돌아다니기로... 부천에서 5시 30분 쯤 만나서 우선 '하디스'에서 자릴 구했으... 근데 보수가 시간당 1600원이래~ 에구우... 넘 싸잖아~ 게다가 이력서에 사진까지 붙여오라구.. 으씨~ 널널했기에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다가, 결국은 하디스 밖에 없슴을 깨닫고 인식이 사진을 가지러 인식이네 갔쥐... 근데 중요한 건 우리는 한가지 큰 불변의 조건이 있었쥐~ 절대 오후에는 일하지 않겠다! 정모나 번개는 나가야쥐이~ 구래서 오전에만 일하려 했더니 마땅한 게 없더라구... 그렇게 인식이네 가는 도중 우연히 한 서점에 아르비 구하는 광고를 봤거덩~ 인식이네 가서 전화해 봤더니, 써 있던 건 그냥 계산원이었는데, 실제는 홍보물 돌리는 거래~ 어쨌든 시급 3000으로 하디스의 2배잖쑤~ 게다가 씽씽한 고딩들한테 준다구... 쿠쿠~ 어쨌든 구거 한다구 하구선 가볍게 술 한 잔을 하러 술집에 갔는데... 전혀 어려 보이는 애두 없는데, 아처랑 인식이가 어려보인다구 쫓겨났쥐뭐야... 으이구~ 결국 열받아서 구냥 저녁만 먹었어~ 그리곤 베스킨~가서 가볍게 아이스크림 먹구, 구래두 아직 11시가 안 되어서 오락실 가서 11시까지 오락을 했쥐... 어쨌든 아처랑 인식, 후에 합세한 주니는 아르비 구했으~ 많은 경험을 해볼께~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7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668277 25573 [부두목] 현식아..... lhyoki 1996/07/241595 25572 (아처) 채리나 achor 1996/07/241594 25571 [울프..] 잠깐 한마디만.. wolfdog 1996/07/241594 25570 [필승] 이오십 1996/07/241592 25569 나두 이제 늙었다는 군.... hywu5820 1996/07/241593 25568 [후니] 아르바이트.. kkh20119 1996/07/251593 25567 치킨~ kokids 1996/07/261599 25566 [나뭐사죠]스무살때의 키스.. 전호장 1996/07/271591 25565 (아처) 휴우... achor 1996/07/281593 25564 [후니] 5232그게 뭐야? kkh20119 1996/07/281594 25563 [후니] 갈솨솨... kkh20119 1996/07/291595 25562 [변질된 실세twelve] ...... asdf2 1996/07/291597 25561 (아처) 10-5 achor 1996/07/2915910 25560 [나뭐사죠]아퍼.. 전호장 1996/07/301592 25559 [후니] 충격.... kkh20119 1996/07/301593 25558 (아처) 수영장~ achor 1996/07/301596 25557 (아처) 군대 2 achor 1996/07/301591 25556 벙개제안.. pupa 1996/07/301591 25555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32-A achor 1996/07/311595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