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 어머. 안녕? 작성자 sergay ( 2001-04-16 17:25:00 Hit: 317 Vote: 28 ) 엄메나. 여긴 글이 한결같이 많아서 좋구나. 이젠 가끔씩 들어오는 곳이 됐는데, 삭막하건 부드럽건, 여긴 사람 냄새라도 나니까 다행이네. 다른덴 거의 멸망했잖아? 키키. 여하튼 날 아는 - 아무도 모르려나 - 모든 분들, 건강하셔! 아참, 그리고 암살하고 싶은 여성동무가 생겼는데.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참을까? ( ..) 아니면, 부탁이라도 할까? 시간이 흐를수록 세월이 지날수록... 길 모퉁이에 아무렇게나 솟아있는 풀 한포기에도 가슴이 뭉클해 질 때가 있지. 그건 내가 변한 게 아니라 세상이 변한 게 아닐까 싶어. 근데, 왜 암살하고 싶어지는건지. -_-v 여하튼 모두들 잘 사세요. 글 많이 올라오는 이곳이 부러워서 몇 자 적고 토신답니다. (손 흔들흔들) ??? DIRECTED BY INTER-TIGUERUS PRESENTS ??? 본문 내용은 8,7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66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6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3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910 [마이멜디] 단대 3515252 1999/10/28315 909 [필승] 돈 to 정목 soomin77 2001/03/23315 908 [돌삐] 아처, 희진 생일 축하한다 ! dolpi96 2001/11/26315 907 [사탕] 에잇. 파랑사탕 1999/12/27316 906 [사탕] 올만에. 파랑사탕 2001/07/07316 905 (아처) 제1회 정모 후기 1부 achor 1996/05/13317 904 [필승]to 윤경 2368 이오십 1996/06/14317 903 [svn] 어랄랏!!! aram3 1998/05/07317 902 [마이멜디] 선택 3515252 1999/09/22317 901 (아처) 5년의 긴 여정을 마치며... achor 2001/01/07317 900 (뱅기) 어머. 안녕? sergay 2001/04/16317 899 [돌삐] 감상 :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dolpi96 2001/11/16317 898 [두목] 정모후기 오만객기 2001/11/20317 897 (아처) 이번에 성년이 된 사사인명단 achor 1996/05/20318 896 ############################################################ dawn77 1997/07/05318 895 복학생이라면 파랑사탕 2001/03/15318 894 [마린] 헤라에게... sosage 2001/04/23318 893 [ 헌 ] 어라. 민석 생일 축. elf3 2001/05/15318 892 [지니] ...돌삐의 후기를 읽구나니 lovestar 2001/07/04318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