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e) 시골아이들은....... 작성자 고야 ( 2001-03-14 16:34:00 Hit: 314 Vote: 36 ) 알럽스쿨때매 연락이 다은 시골 친구가 있다.. 그를통해 듣게되는 기억조차 가말가물한 애들.. 왜 그들은 그리도 빨리 결혼을 할까...... 어제는 나하테 결혼을 하구 싶댄다.. 애인도 없구 아직 졸업할려면 2년도 더 남았으면서...... 으이구.. 글타구 그를 통해 듣게 되는 사람들의 결혼생활이 핑크빛은 결코 아닌데... 며칠 쇼핑다닌다 짐정리한다 피곤함이 밀려 이리저리 뒹굴다 이제사 자릴 박차고 일어났다.. 가만히 앉아 집안을 보니 이곳저곳 치울것도 많구 정리할 곳두 많은데.. 자꾸 게을러지기만 하는 것 같다. 드디어 백수생활 청산할 때가 되었나? 지난 모든게 꿈같기만 하구 앞으로의 생활이 지겨워 진다..... 요즘은 무얼 하면 좋을까???? 달력을 보니 16일 소원1이라구 적혀 있는데.. 저건 언제 적어둔 무슨의미인지.. 본문 내용은 8,7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53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53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929 [두목] 칼사사 게시판 통계 오만객기 2001/10/22311 928 [돌삐] 26일이야 dolpi96 2001/11/04311 927 [돌삐]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dolpi96 2001/11/05311 926 [마이멜디] 이른아침에 3515252 2000/03/16312 925 [사탕] 이야.. 파랑사탕 2001/03/14312 924 [지니] 책 5권 lovestar 2001/06/13312 923 [두목] 최신곡 따라하기... 오만객기 2001/08/30312 922 [두목] 외로울 때... 오만객기 2001/09/17312 921 [마이멜디] 새번호 3515252 2000/11/16313 920 [돌삐] 신인 코미디언 선발 대회 dolpi96 2001/04/21313 919 [더드미♥] 웨!! sanryo 2001/06/04313 918 [지니] 불참이니 할 말 없지만 lovestar 2001/10/23313 917 힘든 나날인가벼. kokids 1996/05/16314 916 회칙 수정본에 대해... zizy 1996/07/23314 915 하지만 또 희망이 보인다 oooops 1996/09/04314 914 (sette) 시골아이들은....... 고야 2001/03/14314 913 [돌삐] 벼락 ! dolpi96 2001/06/18314 912 [지니] 17일 까지 야근이야 lovestar 2001/11/11314 911 요즘의 내 삶 kokids 1996/05/14315 1430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