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결심 3 작성자 achor ( 1996-07-14 00:46:00 Hit: 169 Vote: 2 ) 이젠 진짜다. 아처는 결심하였다. 어제 아버님과 얘기를 했는데... 군대 얘기까지 나왔었다. 이제는 좀 더 생활에 성실하여야 겠다. 내일 일찍 인식이와 아르비를 찾아볼 것이구, 낮에는 공부 좀 할 것이다. 히~ 구러나 밤에는 또 술 마셔야쥐... 어쨌든 이제 아처의 통신량은 크게 줄어들 듯...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3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3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4737 농활 잘 다녀왔음. 테미스 1996/07/091691 24736 [비회원/훗] 갈솨솨마을.... xtaewon 1996/07/101691 24735 [필승]왜 갑자기... 이오십 1996/07/101691 24734 [나뭐사죠]to.서눙 전호장 1996/07/101692 24733 (아처) 결심 3 achor 1996/07/141692 24732 [인식] 쿵...충격이다...성훈이.. roaring 1996/07/151691 24731 (아처) 꺼봐! 내 말이 맞쥐... achor 1996/07/151691 24730 [eve] ##############번개########################### 아기사과 1996/07/171696 24729 [후니] 또 먹구 싶어.. kkh20119 1996/07/201691 24728 (아처) 어제... achor 1996/07/201691 24727 [미친성훈] 현주..신검.. lhyoki 1996/07/221692 24726 [유진] 성폭력에 대해... jeunh 1996/07/241695 24725 [재성] 나와의 경쟁.. 오직너를 1996/07/241692 24724 [후니] 이러다가.. kkh20119 1996/07/271695 24723 [부두목] 증오2 lhyoki 1996/07/291694 24722 담배 피우는 여인3 aram3 1996/07/291693 24721 (아처) 드디어~ 보쥐~ achor 1996/07/301691 24720 [나뭐사죠]너희두 비게 가봔니?? 전호장 1996/07/301692 24719 (아처) 주니는... achor 1996/07/301691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