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결심 3

작성자  
   achor ( Hit: 169 Vote: 2 )

이젠 진짜다.
아처는 결심하였다.

어제 아버님과 얘기를 했는데...
군대 얘기까지 나왔었다.

이제는 좀 더 생활에 성실하여야 겠다.
내일 일찍 인식이와 아르비를 찾아볼 것이구,
낮에는 공부 좀 할 것이다.
히~ 구러나 밤에는 또 술 마셔야쥐...

어쨌든 이제 아처의 통신량은 크게 줄어들 듯...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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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