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qi] 힘들다 말하고 싶을 땐... 작성자 오만객기 ( 2000-11-19 22:53:00 Hit: 207 Vote: 19 ) 힘들다고 전화해보기는... 내 20여 인생 살이 가운데 처음이었다... 그리고 그 해답으로... 더 바쁜 일상을 택했다... 젊은 날의 열정과 미래의 여유를 위해... 2001년 2월 28일 부로 연구원이 된다... 학교 내 부설 사이버교육센터... 기획 및 웹 프로그래밍... 45학점과 1년이라는 시간, 그리고 대학원... 일을 쳐도 참 크게 쳤다... 힘들때 오히려 더욱 힘들게 가 보자... 죽기 아니면 살기... 110일 남았는데... 고생을 사서 한다... 내가 봐도... eNEWates Keqies... since 4331... 본문 내용은 8,8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12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1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6769 [돌삐] 내일 정모 dolpi96 2000/11/24201 26768 [선주] 내일이 정모지? umpire 2000/11/24205 26767 [돌삐] 추억만들기 dolpi96 2000/11/23201 26766 [마이멜디] 꿈 3515252 2000/11/23308 26765 [롼 ★] 요즘 elf3 2000/11/23199 26764 [돌삐] 귀신과 춤을 dolpi96 2000/11/23205 26763 [Keqi] 젊은 날의 대박을 꿈꾸며... 오만객기 2000/11/21211 26762 [Keqi] 그대 내게 묻는다면... 오만객기 2000/11/21201 26761 [Keqi] 대구 유람기... 오만객기 2000/11/21197 26760 [Keqi] 배스킨라빈스 31... 오만객기 2000/11/21203 26759 [Keqi] 대구에서... 오만객기 2000/11/21199 26758 [Keqi] 몇 시간 전... 오만객기 2000/11/20203 26757 [Keqi] 어제 하루... 오만객기 2000/11/20205 26756 [Keqi] 힘들다 말하고 싶을 땐... 오만객기 2000/11/19207 26755 [선주] 6시면... umpire 2000/11/19197 26754 [Keqi] 할례, 그리고 외출... 오만객기 2000/11/19203 26753 [돌삐] re: dolpi96 2000/11/18209 26752 [돌삐] 침범할 수 없는 영역 dolpi96 2000/11/18205 26751 [필승] 질문한가지.....--; soomin77 2000/11/18204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