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저조한 참석률

작성자  
   mooa진 ( Hit: 216 Vote: 15 )

일조햇으니 할말 없다구 하면 말이 안돼지......

아까운걸......

'나 힘들어'라고 온몸으로 말하는 란희가 보이는 군.

........따샤 전화 좀 해라. 정모때만 하지 말고.

애매하군

주말에 여러분을 만나는 건 좋은 일인데

나.... 취직해써........

토욜날...... 갈 수 있어.

회사두 홍대근처니.... 잘함 신림두 날를 수 잇어

다만 아주 일찍 떠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쉬운걸



시로시로 바꾸지 마로........


본문 내용은 8,9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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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