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가을인가 보다 작성자 dolpi96 ( 2000-10-13 13:36:00 Hit: 269 Vote: 15 ) 인간인가 보다 가을이라 몸에 많이 변화가 있나보다 올해도 어김없이 계절이 변하니 약간의 감기 기운이 있다. 코 훌쩍... 하지만, 어릴때 보다는 별로 심하지 않다 아침에 코 두번 풀고 오후가 되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요즘은 뭘 해도 즐겁지 않다 ... 그러고 보니 가끔 그럴때가 있다. 어제 문자가 하나 들어왔다. 예전에 알고 지낸 어떤 녀석이 문자를 보냈다. 밥 사달라고 징징 거리는데... 5개월 동안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갑자기 밥 타령이라니 -.-;; 하지만, 아무래도 그냥 씹어 버릴것 같다. 지금 마음 같아선 사람 만나기도 귀찮고 놀기도 싫다. 그렇다고 조용히 회사에 찌그러져 있기도 그렇고... 아웅... 그래도, 그걸 이해해주고 그럴때도 있지 알어하면서 토닥거리주는 친구들이 있는게 다행이다. 여기서 더 이상 짜증은 내지 말아겠지. http://go.to/imjacky ICQ : 40830489 / UIN : jackyda E-mail : jackycha@ahnlab.co.kr / jackyda@hanmail.net 본문 내용은 8,9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97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9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6636 [지니] 울 회사에 가수분 mooa진 2000/10/16205 26635 [지니] 저조한 참석률 mooa진 2000/10/16216 26634 [마린] 정말 죽겠다.... sosage 2000/10/16218 26633 [더드미♥] 정목의 정모의견 sanryo 2000/10/16200 26632 [돌삐] 리눅스 dolpi96 2000/10/15188 26631 [총총] 아니..정모를.. soomin77 2000/10/15204 26630 [돌삐] 지나친 음주가무는 dolpi96 2000/10/15208 26629 [롼 ★] 이번달 정모는... elf3 2000/10/15219 26628 [돌삐] 밤에 피는 장미 dolpi96 2000/10/15214 26627 [돌삐] 대신에... dolpi96 2000/10/15212 26626 [헌] 아주 오랜만.. beji 2000/10/15213 26625 [돌삐] 오늘이 그날인데 dolpi96 2000/10/14219 26624 [돌삐] 갑부되는거 아닌지 몰러 dolpi96 2000/10/14198 26623 [돌삐] 가을인가 보다 3 dolpi96 2000/10/13236 26622 [돌삐] 가을인가 보다 dolpi96 2000/10/13269 26621 [수민] 헤헤. CD recoder샀다^^; soomin77 2000/10/13281 26620 (아처) 끄적끄적 94 0009 다이어리 achor 2000/10/13280 26619 [롼 ★] 오랜만에 집에서 통신한다. elf3 2000/10/12204 26618 (아처) 011 사용자용 E-Mail 통보 서비스 팁 achor 2000/10/12212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