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e) 같은시간에 나는.. 작성자 고야 ( 2000-07-24 12:44:00 Hit: 247 Vote: 27 ) 7월 정모.. 비가 많이 온 관계로 어디든 나가기 싫은 토요일이다. 무얼해서이렇게 피곤한지 퇴근하자마자 집에서 한숨자고 빗 소리를 들으면서 또 자고 저녁 느즈막히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전화도 울리지 않고... 비는 오고.. 약속이 깨졌으려니 생각하며 디비적 거리는데 전화가 울린다. 오우~ 웬일.. 약속은 깨라고 있는줄 아는 애들인데 이 비오는 날 확인전화가 오다니. 대충 챙겨서 밖을 나섰다. 날잡고 한번 밤새 놀아보자는 애들... 일찌감치 자리잡고 앉아 술을 마시며 춤을 추 부킹한번 돌고 공주병 걸린친구(남자애들중 70%는 자기에게 관심이 있는줄 아는 친구가 있다.) 한번 부킹 갔다오면 한얘기 또하고 한얘기 또하고 그럭저럭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22일이 아니었으면 정모 갔을텐데.. 한달에 한번있는 정모 빠져서 좀 서운하다. 근데 8월 둘째주... 나 시골가기로 했는데.. 그때 또 엠튀 빠지게 될까? 엠튀한번 가고 싶은데.. 올여름의 해변을 물건너 가고 말것인가... -.- 본문 내용은 8,9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66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6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974 [돌삐] 내 인생은 코미디다 2 dolpi96 2001/08/07246 1973 헥헥.. 배부르당~~ 흐뭇... oooops 1996/09/10247 1972 할말이 없을때는. 성검 1996/09/27247 1971 [주연] 피다만 담배 from 딴지. kokids 1998/08/07247 1970 (sette) 같은시간에 나는.. 고야 2000/07/24247 1969 [svn] 친구~ aram3 1997/05/16248 1968 하얀 세상....정말 하앴다...정말.. muses77 1998/02/10248 1967 [빈이] 헉 다이어트 비상! s빈이 1998/07/30248 1966 (아처) 허무한 날 achor 1999/10/11248 1965 [가입인사] 가입인사드립니다..(--)(__)(^^) -_-;; 해방53년 1999/11/21248 1964 [사탕] 진짜 벙개^^* 파랑사탕 2000/08/24248 1963 [지니] 애매하군. mooa진 2001/01/20248 1962 [Keqi] 참을 수 없는... 오만객기 2001/04/19248 1961 [재성] !!!! 필독!! 포켓 번개!!!! 오직너를 1996/07/13249 1960 [롼 ★] 아웅.. elf3 1998/04/12249 1959 [예고] 칼사사 6월 정모 ! 헤카톰베 1998/06/18249 1958 [영준] TO 서눙....^^ lawjy 2001/06/29249 1957 (crazy아처) 그냥 achor 1996/08/10250 1956 [롼 ★] 26일... elf3 1999/12/26250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1381 1382 1383 138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