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
천지가 무너져 내릴...이런 일이...
제가 칼사사를 잊고 있었음다...
이런...
여러분...
이렇게 잘나가는 칼사사를 잊고 있었다는 말임다...사지절단이...
제가왜 이러냐면...
칼라의 이름을 길이 빛낼 칼라장 멤버를 모집하고 있기 땀시롱...
여러분에게도 그 자격을 부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됐음다...
모두 읽고 가입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람다...
자격조건...
96학번에...나이는 상관없음다...머리에서 광채나는 춘추의 할배도 96학번이면
무관함다...
단 치질이 있다거나 콧구멍이 짝짝이거나 그런 치명적인 불치병이 있을시엔...
진단후 결정함다...
왜냐하면 칼라장을 지내다가 잘못했을 시 감수해야할 가열찬 똥침과 벌칙에
견뎌내려면 이정도는 필수임다...
그리고
년,넘 구분없이...잼있게 지내고 서로 불편함없이 사랑하며 지내고 싶으신
분덜은 오십셔...
상세한 사항은...
오셔서 사지절단의 글을 하나하나 읽어주시면 모든 칼라장의 비리와 내막을
알게 되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