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냥...아직 여기는 그대로이군...
낯익은 사람들의 이름을 본다는 일은 과거에의 향수를 자극하네..
뽀힛 ^^*
내가 아디를 해지한 이유로 내 동생이 남친의 아디를 사용하길래
잠깐 빌려서 들어와봐따....머 난 이제 통신은 안해서마랴...
인터넷을 이용한 겜에 심취해있는 관계로...클클...
이젠 집에 ADSL까지 깔았구...
몇달씩 잠적하다가 다시 돌아온 전례가 있지만..
인제는 아예 안들어올라구...
그래도 다른 모임은 다 접어도 '칼사사'는 왠지 미련이 남아서
칼사사 오프땐 얼굴 졈 디밀어도 되게찡 *^^*
다덜 잘 살기 바랭~~~~~~~
글구 나 잊지마라쥬 쪼옥 ㅡ<~>ㅡ
롼~~나 연락쳐 바껴떠 016-335-2029 그럼 ㅂ ㅂ ㅏ ㅂ ㅂ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