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아프다. --;

작성자  
   elf3 ( Hit: 261 Vote: 5 )

어제밤에 잠에서 깼다.

너무 아파서...한시간정도 뒹글다...다시 잠들었다....휴...

그 고통은...내가 태어나서 처음 겪은 고통이다.

배가 뒤틀리는 느낌...지금도 약간은 아프다.

쩝...

급체일까? 라고 생각해봤는데...어제 저녁두 안먹었는데...

그러면 안먹어서 아픈건가?

병원같은덴 가기싫으니까...어떻게 되겠지머..쩝..


다른 사람들의 말을 주의 깊에 들으십시오.
심오한 진리는 간혹 농담의 옷을 입고
나타나는 법입니다. - 예반 -


본문 내용은 9,1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01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01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1
25743   [롼 ★] 아프다. --; elf3 2000/04/04261
25742   [필승] 신체적연령과 정신연령 이오십 2000/04/04202
25741   [돌삐] 여동생 서울오다 dolpi96 2000/04/03278
25740   [[[]]] 익숙한 이름 듣기 mooa진 2000/04/03212
25739   [[[]]] 푸핫...... mooa진 2000/04/03200
25738   [롼 ★] 결혼 elf3 2000/04/03205
25737   [롼 ★] 조카 elf3 2000/04/03213
25736   [돌삐] 키작나에 대한 단상 dolpi96 2000/04/02192
25735   [돌삐] 솔로 탈출은 험란하다 dolpi96 2000/04/02221
25734   [돌삐] re: 기다림. dolpi96 2000/04/02184
25733   [돌삐] 듀오에 가입하려고 했다. dolpi96 2000/04/02204
25732   [주연] 기다림. kokids 2000/04/02204
25731   [돌삐] 스트레이트, 염색 dolpi96 2000/04/02163
25730   [돌삐] 아침을 기다리며. dolpi96 2000/04/02206
25729   [주연] 아침을 기다리며. kokids 2000/04/02188
25728   [돌삐] 스톡옵션의 맹점 dolpi96 2000/04/01157
25727   [돌삐] 총각번개... 4월 5일 어때 ? dolpi96 2000/04/01185
25726   [[[]]] 드뎌 실감난다.... 여기가 벤처라는거 mooa진 2000/04/01211
25725   [돌삐] 386 세대 dolpi96 2000/03/31210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