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 언제나 내가 들어올때면... 작성자 dazzle07 ( 2000-03-22 00:03:00 Hit: 187 Vote: 7 ) 허전함에 달랠길 없어 이야기라도 하고파 들어오면 누구도 사용치 않는 쓸쓸한 PF들.. 이것이 정상인것일까? 지치고 피곤하다. 에휴.. 과제가 2개나 밀려버렸다. 짜증난다 벌써부터 방학이 얼른 왔으면... 나이가 든건 도저히 속일수 없나보다. 앉아 있는 신입생들을 보면... 정말이지 애들일뿐이다. 내가 고1때 초등6학년이었을 넘들인가? 푸하... 이거야 원... 이젠 나도 여자의 가슴이 매력적으로 보이나보다. 나도 사람인걸... ^^*~ 흐르는 시간... 그 무언가로 막고 싶다. 오직 죽음 뿐인가? ..... 주거라.. 아초 일 년에 한 번쯤 마음을 같이 하고 픈.. 주니! 본문 내용은 9,1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92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9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506 [필승]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이오십 2000/03/20211 2505 [엘프] 체중계한테. 배신당하다. elf337 2000/03/20212 2504 (아처) CF모델이 된 그 아이를 보며... achor 2000/03/20198 2503 (한계를 느끼나...) 고야 2000/03/21215 2502 [롼 ★] 어젠. elf3 2000/03/21164 2501 [필승] 경민이한테 온 전화 이오십 2000/03/21213 2500 [롼 ★] 학원에서... elf3 2000/03/21175 2499 [필승] SBS의 패배 이오십 2000/03/21200 2498 [주니] 언제나 내가 들어올때면... dazzle07 2000/03/22187 2497 [돌삐] 감기 dolpi96 2000/03/22208 2496 (**... 봄 ...*) 고야 2000/03/22346 2495 [마린] 호겸아.... sosage 2000/03/23200 2494 [마린] 지치기 시작한다. sosage 2000/03/23206 2493 [돌삐] 엠파스에서 차민석 dolpi96 2000/03/23207 2492 [돌삐] Corea냐 Korea냐 dolpi96 2000/03/23200 2491 [엘프] 별건 아니지만. 튜카해주길. -.- elf337 2000/03/23214 2490 [돌삐] 삐, 꿈속에서 키스하다 dolpi96 2000/03/23164 2489 [돌삐] 테헤란벨리의 사람들 dolpi96 2000/03/23164 2488 [[]] 나 취직 해써 mooa진 2000/03/23214 1347 1348 1349 1350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