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 언제나 내가 들어올때면...

작성자  
   dazzle07 ( Hit: 187 Vote: 7 )


허전함에 달랠길 없어 이야기라도 하고파 들어오면
누구도 사용치 않는 쓸쓸한 PF들..

이것이 정상인것일까?
지치고 피곤하다.

에휴.. 과제가 2개나 밀려버렸다. 짜증난다 벌써부터
방학이 얼른 왔으면...

나이가 든건 도저히 속일수 없나보다.
앉아 있는 신입생들을 보면...
정말이지 애들일뿐이다.


내가 고1때 초등6학년이었을 넘들인가? 푸하...
이거야 원...

이젠 나도 여자의 가슴이 매력적으로 보이나보다.
나도 사람인걸... ^^*~

흐르는 시간... 그 무언가로 막고 싶다.
오직 죽음 뿐인가?

.....

주거라.. 아초


일 년에 한 번쯤 마음을 같이 하고 픈.. 주니!


본문 내용은 9,1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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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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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