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나미] 서기 2000. 2. 19 작성자 나미강 ( 2000-02-19 21:45:00 Hit: 203 Vote: 6 ) 답답함은 전염성인가? 지금... 내 가슴이 터질듯하다. 지금의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왜 이렇게 어둡고 구석진 곳에 앉아 손을 벌벌 떨며 제대로이지도 않은 글을 쓰고 있는가. 내게... 내게... 확신이 있다면, 그렇다면, ..... 그러하여도 이처럼 답답할까? 인간 관계에 신물이 난다. 우리는 늘상 외롭기 때문에 만남을 희구하며 그것에서 영원을 느끼려고 하는 것일까? 칫! 그렇다면 얼렁 꿈 깨!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을 뿐더러 사랑은 더더욱 그러하니까. 본문 내용은 9,1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64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6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25401 [돌삐] 영어 교육 dolpi96 2000/02/21208 25400 (나야/가야지) 엠튀 고야 2000/02/21200 25399 [선주] 대성리는 알겠는데.. umpire 2000/02/21209 25398 [필승] 나 선웅 엠티는 간다. 이오십 2000/02/21202 25397 [경인/엠티참가] 흐..엠티 가야징^^ ever75 2000/02/21187 25396 [필승] 칼사사 결 M.T 이오십 2000/02/21205 25395 [구루] 다른 사람 이해하기 skydome 2000/02/20205 25394 [해밀나미] 全觀 나미강 2000/02/20204 25393 [사탕] 반성. 파랑사탕 2000/02/20206 25392 [필승] 정모후기 이오십 2000/02/20199 25391 [마이멜디] 당당함 3515252 2000/02/20274 25390 [경민] 윽...서눙...--;;; 이오십 2000/02/20269 25389 [돌삐] 중학생 검거 뒷얘기 dolpi96 2000/02/20204 25388 [돌삐] 천재라... dolpi96 2000/02/20401 25387 [돌삐] 칼사사 정모 간략 후기(?) dolpi96 2000/02/20370 25386 [엘프] 정모 후기 쓸라구 보니깐.. elf337 2000/02/20203 25385 [해밀나미] 서기 2000. 2. 19 나미강 2000/02/19203 25384 꿈 rintrah 2000/02/19196 25383 [이티] '반칙왕'보다. pingu96 2000/02/19230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