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Skylove 가입 작성자 dolpi96 ( 2000-01-25 01:53:00 Hit: 184 Vote: 1 ) skylove에 가입했다. 사실 혹시나 뭔가 건질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전혀 없는건 아니다. - 물론 여자지 사실 내 성격이 일반적으로 기다리는 여자와 유사한 타입이라서 연애가 성당히 힘든데 말야 - 옛일을 생각해보면 보통 여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왔던 때가 대부분이다. 어쨌든... 최근에 솔로를 탈출하는것도 인생에 있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물론 여전히 솔로가 간섭안받으니 편하고 좋다는것과 그래도 더블로 한번 지내보면 어떨까 하는 기대감이 공존하고 있다. 하지만,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느다. 사실. 내 인생에서 지금까지 여자는 큰 비중이 없긴 하지만 세상에 남녀가 있는건 사랑을 하라고 있는것 같다. 그 뜻을 거슬릴순 없겠지 내 성격중 가장 큰 문제점이 외모 컴플렉스에서 오는 처음 사람을 만날때 이 사람이 날 지금 어떻게 볼까 엄청나게 신경쓴다는 거다. 후..... 그래서 사람들과의 만남이 두려운지도 모른다. 차민석 - Jacky Cha E-mail : chams@ahnlab.co.kr, jackycha@hotmail.com PCS : 019-386-2487 / ICQ : 40830489 / 인터넷친구:3861-7717 본문 내용은 9,2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44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44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7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169 [돌삐] 아줌마가 무서워 dolpi96 2000/01/252051 168 [가영] 가입신청서.. 맞나? ^^; anitelk 2000/01/252091 167 [돌삐] Skylove 가입 dolpi96 2000/01/251841 166 [해밀나미] 정말 손 떨리는 일... 나미강 2000/01/251931 165 [주연] 여행. kokids 2000/01/252051 164 [두목★] anitelk (이가영) 가입 축하해~ elf3 2000/01/251911 163 [가영] 답답해 --; anitelk 2000/01/261831 162 [GA94] 김응수(오만객기)군의 최근소식. 급!! prochild 2000/01/261961 161 [시사] 주기 ziza 2000/01/261971 160 [사탕] 오늘 꽤나 기분이 좋아. 파랑사탕 2000/01/272121 159 [주연] 오늘 꽤나 기분이 나빠. kokids 2000/01/272301 158 (나야..) 난 오늘 꽤나 피곤하신데..? 고야 2000/01/272081 157 (아처) 나는 요즘 맥주에 길들여지고 있다 achor 2000/01/272191 156 (아처)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 achor 2000/01/272031 155 [롼 ★] 가끔 elf3 2000/01/281621 154 [야혼] 소주 5잔의 고백. yahon 2000/01/292081 153 (나야..) 내 자리로 돌아와서... 고야 2000/01/292051 152 [돌삐] 면회가는길 dolpi96 2000/01/291991 151 [주연] 짬. kokids 2000/01/291541 1470 1471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