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가끔은 애인 있고 싶다 작성자 dolpi96 ( 1999-09-10 23:19:00 Hit: 204 Vote: 1 ) 허허.. 란 글을 읽고 올리는거다. 사실 지금까지 여자 사귈 기회 몇번 있었지만 항상 여자 사귄다는 부담감 때문에 용기를 못낸게 사실이다 - 난이런 인간이다 TT 어떻게 생각하면 어려운건 아닌데 말야 얼마전에 안 술집 여자도 연락하라는거 결국 연락안했다. TT - 아쉬버랑...힝~ 3분 얘기하고 전화번호 가르쳐 준다는 여자 과감시 짤랐다. - 폭탄이나 남자에 환장한 여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다지 눈이 높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웬지 이성을 사귄다는데 오는 책임감 부담감은 너무 크다. 허나 여자는 좋아한다. 헤~ ^^; 본문 내용은 9,3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43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43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4261 (아처) 초연하는... achor 1999/09/11211 24260 [돌삐] 주말 계획 dolpi96 1999/09/10208 24259 [돌삐] 가끔은 애인 있고 싶다 dolpi96 1999/09/10204 24258 [돌삐] 공연가는 사람있어 ? dolpi96 1999/09/10189 24257 [롼 ★] 가끔은 cc 이고 싶다. elf3 1999/09/10199 24256 (아처) 독립 3주년 기념 파티 번개 후기 achor 1999/09/10207 24255 [당찬12] 무시. asdf2 1999/09/10159 24254 [77/노새] 우끼는 실화..꺄햐햐.. 재가되어 1999/09/09168 24253 [77/노새] 사랑이란.. ^^ 재가되어 1999/09/09168 24252 [사탕] 공연 공지. 파랑사탕 1999/09/09214 24251 [돌삐] 야근 그만하지 dolpi96 1999/09/09162 24250 [야혼] 거북이 알 yahon 1999/09/09193 24249 (아처) 독립 3주년 기념 파티 번개 achor 1999/09/09200 24248 [돌삐] 사내커플 dolpi96 1999/09/08206 24247 [지니] 8일의 9월중 mooa진 1999/09/08187 24246 [주연] 무관심. kokids 1999/09/08209 24245 [사탕] 가을의 향기. 파랑사탕 1999/09/08209 24244 [주연] 침묵하기. kokids 1999/09/07220 24243 [정영] 가을의 휴가 kkokko4 1999/09/07203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