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학교에 가면. 작성자 elf3 ( 1999-09-07 09:50:00 Hit: 157 Vote: 1 ) 요새 학교에 가면...특히 상대에 들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어제도 잠시 기분이 좋았었다. 97학번에 내가 아끼는...참 좋아하는 후배가 한명있다. 이녀석과 난 좀 비슷한 면이 있다... 어찌보면 외모에서도..비슷할지도..하지만..그 녀석이 더 우월하다..--; (왜냐면 한 후배가 그녀석과 날 동시에 좋아했었고..참 닮았다고 말했거덩 --;) 어제도 이 녀석과 쉬는시간...복도에서 잠시 이야기를 했다. 이 녀석은 한남자를 오랜 시간 만난적은 없다. 근데 이번에 드뎌 정착을 했단다..허허.. 동갑이라고 하던데...같은 79란다..(흑..내가 78이랑 사귀는것과 같은 식이지..) 한달정도 되었다고 하던데...이번엔 좀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램이.. 그 녀석이 나한테 이러더라.. "언니도 이제 정착해요..." --; 그래..이제 나도 정착하고싶다. 본문 내용은 9,3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4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4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99277 24984 (아처) 多合 3 achor 1996/07/011584 24983 [명환]내가 쓴글이 그렇게 쓸데 없는 거였나...? 다맛푸름 1996/07/011584 24982 [명환]아..못참겠다... 다맛푸름 1996/07/011585 24981 [썩문사] 내사랑을!!!!! lhyoki 1996/07/021585 24980 [후니] 글쿤.. kkh20119 1996/07/041583 24979 설마 당신은 , lhyoki 1996/07/041589 24978 [명환]다시 와야겠다... 다맛푸름 1996/07/051584 24977 [비회원/재성] To. 사과야.. 오직너를 1996/07/071588 24976 (아처) 친구라... achor 1996/07/081582 24975 [키세스] 밑에 그글이란..^^ kisses3 1996/07/111584 24974 이상한 lhyoki 1996/07/111585 24973 (아처) 지금 아천 이야기 7.0 전문가용 achor 1996/07/121584 24972 [실세twelve] re: 4424 asdf2 1996/07/151583 24971 [인식] 쿵...충격이다...성훈이.. roaring 1996/07/151581 24970 [필승]우씨... 이오십 1996/07/151581 24969 (아처) 갈사사란... achor 1996/07/171584 24968 [eve] 희경이에게 아기사과 1996/07/171584 24967 (아처) 딱 4000개의 글이군~ achor 1996/07/171586 24966 [세돌] 헤궁... 번개였군... kamics 1996/07/171586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