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고통 작성자 dolpi96 ( 1999-09-06 10:45:00 Hit: 158 Vote: 1 ) 식중독에 걸리고 나서 요즘은 음식만 먹으면 곧잘 배탈이 나곤한다. 휴.... 나 역시 고등학교 다닐때까지만 해도 변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하루 한번 화장실 약속은 거의 지켜지고 있다. 의학적으로 변비는 일주일에 2번, 200g 이하의 양이면 변비라고 한다고 하더군 하루 한번 약속은 때론 고통스럽다 하루 한번은 밖에서 화장실 찾는 고통을 동반하기도 한다. 게다가 서울와서 위장을 버렸는지 장을 버렸는지 음식만 먹으면 곧잘 배탈이 나곤한다. 휴.... 아무래도 병원에 가봐야 겠다 처음엔 저번 식중독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식중독 이전 부터 음식 먹고 배탈이 곧잘 나고 있다. 본문 내용은 9,3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39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39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0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4242 [롼 ★] 휴학이란거...정말 간단해. elf3 1999/09/07208 24241 (아처) 문화일기 156 おとこたちへ achor 1999/09/07199 24240 [롼 ★] 학교에 가면. elf3 1999/09/07153 24239 [주연] P.S. kokids 1999/09/07197 24238 [주연] 우리. kokids 1999/09/07199 24237 (아처) 어느새 1년이 흘렀어. achor 1999/09/07200 24236 [당찬12] 먼 훗날에 II. asdf2 1999/09/07214 24235 [당찬12] 포르노 테입. asdf2 1999/09/07193 24234 [야혼] 도박 관련 / #1 yahon 1999/09/06187 24233 [야혼] 허허.. 밑에. yahon 1999/09/06189 24232 [77/노새] 절때루~ 보지맛!!!! 크을나~ 재가되어 1999/09/06209 24231 [돌삐] 남자도 때론 작은데 감동한다 dolpi96 1999/09/06202 24230 [돌삐] 친밀감과 바람둥이 dolpi96 1999/09/06201 24229 [돌삐] 고통 dolpi96 1999/09/06158 24228 [당찬12] 이해. asdf2 1999/09/06189 24227 [당찬12] 먼 훗날에. asdf2 1999/09/06206 24226 [시사] 물러서기 ziza 1999/09/06151 24225 [롼 ★] 콘돔이 아니라 쏘세지 같아... elf3 1999/09/05199 24224 [롼 ★] 비맞는것이 이젠 싫지않아. elf3 1999/09/05189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