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혼] 1818 작성자 yahon ( 1999-09-01 00:13:00 Hit: 212 Vote: 1 ) 그저 아무런 생각없이 1818을 눌러봤다. 이제야 마우스로 번호만 클릭하면 글을 읽을수가 있으니, 전에 간혹하곤 했던 번호누르기 실수같은건 있을수가 없으나 집에 컴퓨터가 이상한 관계로 다시 이야기 7.0을 쓰고 있다. 그래서 눌러본 1818..무슨글일까? 많은 친구들의 추억이 간직되어 있는 칼사사 게시판. 이젠 추억이라 불러도 될듯 싶다. 역시 아처의 글이였다. 나의 가입을 축하하는글~ 1818 --;; 결코 잊혀지지 않는것이란 없는 법이다. 연속된 영화의 장면이 순간순간으로 바뀌고, 점점 희미해져 가리란 걸... 야혼 본문 내용은 9,3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34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34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4185 [롼 ★]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 elf3 1999/09/01217 24184 [롼 ★] re : 헐..묘하군.. elf3 1999/09/01209 24183 [야혼] 8월의 끝. 9월의 시작. yahon 1999/09/01199 24182 [야혼] 1818 yahon 1999/09/01212 24181 [지니] 싫은 기억? mooa진 1999/08/31202 24180 [지니] 거북이알....... mooa진 1999/08/31204 24179 [돌삐] 맛간 삐 dolpi96 1999/08/31216 24178 [노새] # 선물 재가되어 1999/08/31203 24177 [야혼] 산에는 꽃이 피네 yahon 1999/08/31201 24176 [주연] 전화 기다리기. kokids 1999/08/31201 24175 [야혼] 여성용 방어 호신구 yahon 1999/08/31203 24174 [돌삐] 이사 dolpi96 1999/08/30199 24173 [돌삐] 인간만이 쾌락을 위한 섹스 No ! dolpi96 1999/08/30263 24172 [노새] 헐..묘하군.. 재가되어 1999/08/30205 24171 [필승] 다짐 이오십 1999/08/30217 24170 [주연] 아직도 미련은. kokids 1999/08/29233 24169 [야혼] 치한으로 몰리다! --+ yahon 1999/08/29263 24168 [사탕] 사진. 파랑사탕 1999/08/29283 24167 (아처) 한 여고생 그 후 6 achor 1999/08/29712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