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앰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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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사탕 ( Hit: 203 Vote: 1 )




3박4일.
결토 길지 않은 시간.
그러나 짧지않은 추억거리속의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ps..... 시간이 조금은 걸린후에 후기가 올려질것같아.
그이유는. 너무나 많은 일이 있어서일수도있고
사실은 쓸말이 별로 없을수도 있고.
언제나처럼 앰티란것의 일관성일수도 있으나.
한가지는.
정말 즐거웠다는것.

끈질기게 맴돌던 1999년 마지막 여름바다.
후회없는 세기말 여름의 밤들.바다.,시간.


본문 내용은 9,3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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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