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니] 으음. 작성자 유라큐라 ( 1999-08-13 15:44:00 Hit: 155 Vote: 1 ) 이 썰렁한 칼솨솨 게시판을 보니.. 다시 괴로움이 밀려오는군.. 오지말래두 꼭 껴서 따라갈려구.. 갖은 애를 다 썼건만.. 못갈까봐.. 많이도 불안해했건만.. 결국 예상대로 못따라 갔다. 지금쯤 너희들은 한여름바다에서 쨍쨍내리쬐는 바다에서 풍덩 뛰어들어... 그 기억에도 아련한 시체놀이를 하고 있을테지.. 눈에 훤히 보인다. 아무쪼록.. 못따라간 내 원한을 생각해서 내몫까지 잘 놀다오렴, 나는 너희들없는 이 썰렁한 게시판 지키고 있으마... 본문 내용은 9,3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15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1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8277 24793 [부두목] 愛人 lhyoki 1996/11/251564 24792 (언진) 수미이인아~~~~~~~~ oooops 1996/11/271564 24791 (아처) 오늘의 마지막 글 achor 1996/11/271564 24790 [조이] 내 아이디 설명..*^o^* joe77 1996/11/281564 24789 (아처) 천상세기 achor 1996/11/291562 24788 [____] 미안... 나 내일 못가~~~ tlight 1996/11/301561 24787 (아처/영유] 더 비싼 차로 왔지 achor 1996/12/011564 24786 (아처) 수영이 부활 축하~ achor 1996/12/011566 24785 (아처) 쇼킹한 일들 achor 1996/12/011561 24784 (아처) 冷家 achor 1996/12/031566 24783 (언진) 애들아 다시는 안 할께...정말 갈줄은 몰랐찌.. oooops 1996/12/051566 24782 [미지왕] 우쒸...간만에 인터넷 좀 할렸더니.. sosage 1996/12/051568 24781 [미지왕] 생각...사람... sosage 1996/12/051568 24780 [부두목] 힘든일들 lhyoki 1996/12/091563 24779 램샀다~~~ 진짜 쌈... 푸하핫 성검 1996/12/091567 24778 [CRAZY다미]새로이 유행되구 있는 바이러스... 다미짱 1996/12/091567 24777 [미지왕] 푸하~~수영아~~ sosage 1996/12/091562 24776 [부두목] 파스칼이라... lhyoki 1996/12/101563 24775 (언진) 호민 너 .....흑흑.. oooops 1996/12/10156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