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야근 후의 단상 작성자 dolpi96 ( 1999-08-06 07:49:00 Hit: 156 Vote: 1 ) 야근... 새벽 4시의 잠 7시의 기상 아직 피곤이 남아있다 이글을 쓰면서도 연 하~ 품~ 곧잘 해대면서 말야 아웅....피곤탕 야근 보람은 있다 새벽에 내가 한번 혼자서 개발팀,홍보팀,상담팀 역할을 모두 다 했었다. 약간의 뿌듯함 하지만 망가지는 몸 주연.... 넌 거의 매일 어떻게 하냐 ? 아웅 피곤해 본문 내용은 9,3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0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0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76277 25420 [부두목] 파스칼이라... lhyoki 1996/12/101563 25419 (언진) 호민 너 .....흑흑.. oooops 1996/12/101563 25418 (언진) 글 10개만 oooops 1996/12/101563 25417 [나뭐사죠]mp3 이야기 #2 전호장 1996/12/111563 25416 [나뭐사죠/답변] to 13555 전호장 1996/12/121561 25415 (아처) univ97 achor 1996/12/121562 25414 셈 끝난 사람은 좋겠다..... genie1 1996/12/121563 25413 (언진) 애들아!!!! 눈썰매장 가자!!!! oooops 1996/12/131567 25412 [필승] 너무나 필요한 것에 대해 이오십 1996/12/141562 25411 [eve] 나이트에 오는 여자들.. 아기사과 1996/12/141561 25410 [필승] 머드 이오십 1996/12/161561 25409 [나뭐사죠] 용산에 가따와서.. 전호장 1996/12/171565 25408 [미지] 무아야~~~^^ sosage 1996/12/171566 25407 to 중하 kokids 1996/12/191562 25406 [?CHOCOLATE] 앞으로는.... neko21 1996/12/191563 25405 [미지] 어린왕자야~~ sosage 1996/12/191564 25404 == 다미 오랬만... aram3 1996/12/201566 25403 [부두목] 쿠하 lhyoki 1996/12/201566 25402 (아처) 겨우너틱한 글 achor 1996/12/201565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