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야근 후의 단상 작성자 dolpi96 ( 1999-08-06 07:49:00 Hit: 153 Vote: 1 ) 야근... 새벽 4시의 잠 7시의 기상 아직 피곤이 남아있다 이글을 쓰면서도 연 하~ 품~ 곧잘 해대면서 말야 아웅....피곤탕 야근 보람은 있다 새벽에 내가 한번 혼자서 개발팀,홍보팀,상담팀 역할을 모두 다 했었다. 약간의 뿌듯함 하지만 망가지는 몸 주연.... 넌 거의 매일 어떻게 하냐 ? 아웅 피곤해 본문 내용은 9,3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0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0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4277 25952 [돌삐] 라면 먹는다 dolpi96 1999/08/061531 25951 [돌삐] 야근 후의 단상 dolpi96 1999/08/061531 25950 [노새] 사람을 만나고 싶다. 재가되어 1999/08/181531 25949 [롼 ★] 학교에 가면. elf3 1999/09/071531 25948 [돌삐] 한 여자에 대한 두남자의 추억 dolpi96 2000/01/031531 25947 [주니] 인간이란.... dazzle07 2000/04/261538 25946 [푸르미]감사감사.. 다맛푸름 1996/06/091541 25945 (아처) 유혹 achor 1996/06/091541 25944 [소드] 저어길... 또 다시 성검 1996/06/101543 25943 [푸르미]대단하군... 다맛푸름 1996/06/101541 25942 [필승]2000이닷! 이오십 1996/06/101542 25941 [푸르미]to 아쳐 다맛푸름 1996/06/111544 25940 (아처/아처칼럼3) 집안 일 돌보는 남자, 직장 다니는 여자 achor 1996/06/131547 25939 (아처) 누군가 남겨준 음악 메세지 achor 1996/06/141543 25938 님은 먼곳에.. lhyoki 1996/06/141544 25937 내눈물모아.. lhyoki 1996/06/151546 25936 아처 2524 lhyoki 1996/06/151547 25935 [실세twelve] 음 다이닦기.... asdf2 1996/06/161547 25934 [울프~!] 어느 수퍼맨의 이야기.. wolfdog 1996/06/161544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