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12] 태풍이 지나간 밤하늘.. 작성자 asdf2 ( 1999-08-04 01:42:00 Hit: 191 Vote: 1 ) 며칠동안 미친듯이 비가 쏟아져 내린 후, 태풍이 지나가던 오늘 밤. 미친듯이 지나가던 검은 먹구름과 그 사이에서 간간히 보이던 작은 별. 내가 보아야만 하는 것은 저 별이지만, 내가 보았던 것은, 때로는 세상의 종말이 온것과도 같은 검은 먹구름. 때로는 뭔가 바쁜듯이 빨리 움직이는 회색 구름. 때로는 오늘 밤과 같이 구름 사이로 보이는 별과 하늘. 내가 무엇을 보던지 간에, 별은 저기에 있고, 난 여기 서 있을 뿐인데.... Just wish to be with U. [당찬12] 본문 내용은 9,3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04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0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3919 [롼 ★] re: 그냥생각난건데. elf3 1999/08/04158 23918 [당찬12] 切言. asdf2 1999/08/04158 23917 [당찬12] 태풍이 지나간 밤하늘.. asdf2 1999/08/04191 23916 [사탕] 그냥생각난건데. 파랑사탕 1999/08/04180 23915 [폴로] 그냥 .. kcpa1268 1999/08/03160 23914 [당찬12] 배설. asdf2 1999/08/03158 23913 [정아/손님] 주니 보아라! 야미96 1999/08/02211 23912 [사탕] 깊이에의 강요. 파랑사탕 1999/08/02214 23911 [당찬12] 多合 asdf2 1999/08/02160 23910 [롼 ★] 스무살 감성 TTL elf3 1999/08/02164 23909 [두목★] 나미강(강경남) 가입축하!! elf3 1999/08/02202 23908 [노새] 빵 재가되어 1999/08/02172 23907 [Sunny?~] 가치의 평등 muses77 1999/08/02219 23906 [주연] 피. kokids 1999/08/02159 23905 [주연] 텔레토비. kokids 1999/08/02160 23904 [Sunny?~] TV는 사랑을 싣고 muses77 1999/08/02181 23903 [Sunny?~] Remember muses77 1999/08/02211 23902 [Sunny?~] 비오는 여름날 안에서 muses77 1999/08/02205 23901 [elmo] 비 오는 날 밤에... 나미강 1999/08/01201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