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최악의 날 작성자 dolpi96 ( 1999-07-26 17:51:00 Hit: 158 Vote: 1 ) 최악의 날이었다. 일단 만난 사람도 무뚝뚝하고 불친절하고 사람을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들에다가 입사 이년 만에 내가 처음으로 어떤 문제를 접했을때 해결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황당하더군.. 얼어 버린 상황에서 난 그 사람들에게는 능력 없는 놈으로 찍히구 거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구세주는 있었고 다른 직원들이 해결해 주었다 휴........ 아직도 난 얼어있다 쩝.................. 그런 사람들에 대한 능동적 대처법을 익혀야 하는데 난 언제나 엽기적으로 행동하지 않았던가 ! 그런 사람들에게도 얼지 않는 ! 사회 경험 더 해야 겠군 ! 역시 세상엔 이런 사람이 있고 저런 사람이 있다 또한 자기들의 잘못을 우리 혹은 나 한테 씌워 버릴 인간도 있고 아........... 본문 내용은 9,3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95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95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3862 [나스] 김영삼이 ..... imtnt 1999/07/28153 23861 [지니] 라니야....슬포 mooa진 1999/07/28160 23860 [돌삐] 일단의 무리들 dolpi96 1999/07/28154 23859 [수민] 쭈니 아이디 뭐쓰나? elf3 1999/07/28158 23858 [돌삐] 정리 ... dolpi96 1999/07/28165 23857 [돌삐] 전화만 오면 dolpi96 1999/07/28164 23856 [elmo] 안녕하십니까~ 나미강 1999/07/28203 23855 [롼의엄선글] 슬픈 사랑이야기. elf3 1999/07/28213 23854 독수리 5형제 elf3 1999/07/28203 23853 [돌삐] 독수리 5형제 ^^; dolpi96 1999/07/27191 23852 [손님] 건아처 네 이놈. wutang77 1999/07/27185 23851 [롼 ★] 정말 참을수 없는 고통이군. elf3 1999/07/27156 23850 (아처) 문화일기 148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achor 1999/07/27183 23849 [돌삐] image 핑크블루 dolpi96 1999/07/26201 23848 [주연] image 핑크블루 kokids 1999/07/26210 23847 [돌삐] 최악의 날 dolpi96 1999/07/26158 23846 [돌삐] 향락과 퇴폐의 사사인들 ! dolpi96 1999/07/26191 23845 [svn] 지각... aram3 1999/07/26158 23844 [지니] 새....... mooa진 1999/07/2616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