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푸헐... 작성자 파랑사탕 ( 1999-07-21 01:45:00 Hit: 155 Vote: 5 ) 눈이 무지 아플것같아..안쓰러워... 지금. 새벽 1시 40여분이 경과되는 방. 예외없이 착한 동생은 뮤직뱅크를 녹화해 두었다. 중간중간 가요계를 소개하는 vj가 보이는데 화면에 눈 동그랗게 나오게 하려구 무지 애쓰는게 너무 안쓰럽다.. 흠..저렇게 힘주는데 이마에 주름 안잡히는게 신기하다. 화면앞에서 저러고 있으면 모르긴해도 상당한 안면근육 떨림으로 남모르는 고생을 할텐데... 내가 그맘을 좀 알지.--;; 아..초생달눈을 미인의 첫째조건으로 여기던 그옛날에 오늘날처럼 왕방울만한 눈으로 바뀔줄 그누가 알았었을까. 아무리 그래도 참..그여자아이..나이도 어린거같은데 무지 안쓰러울 뿐이다. 쩝쩝 본문 내용은 9,4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88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8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93277 25002 [미친성훈] 축하한다...아처,, lhyoki 1996/07/221573 25001 (아처) 그들은... achor 1996/07/231575 25000 (아처) 장난전화 achor 1996/07/241576 24999 [후니] 진짜였었어.. kkh20119 1996/07/241573 24998 5000 이라...4000 빵에 대해서... aram3 1996/07/241578 24997 나두 이제 늙었다는 군.... hywu5820 1996/07/241573 24996 [후니] 취팅이다.. kkh20119 1996/07/2615714 24995 (아처) 어젯밤 achor 1996/07/2615714 24994 (아처) 장난 achor 1996/07/261578 24993 [변질된 실세twelve] .......... asdf2 1996/07/271571 24992 [나뭐사죠]스무살때의 키스.. 전호장 1996/07/271571 24991 드뎌 일어났따. kokids 1996/07/271572 24990 나만 하양까망인가? kokids 1996/07/281577 24989 미테 생일...짭.. kiss83 1996/07/281576 24988 [부두목] 충격....실망.... lhyoki 1996/07/301572 24987 담배에 대하여... zizy 1996/07/301575 24986 (아처) 주니는... achor 1996/07/301571 24985 [부두목] 요즘채팅실 비방은.... lhyoki 1996/07/311575 24984 [부두목] 정말로 기분좋은날... lhyoki 1996/07/311575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