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sensual 작성자 muses77 ( 1999-07-10 01:21:00 Hit: 167 Vote: 4 ) 여름이 오면, 사람들은 원래 감정에 민감해지게 되곤할까... 아니면 내가 민감해지게 되었을까 기쁜일엔 이렇게 기쁠수가 없고 슬픈일엔 이렇게 슬플수가 없어 스타워즈를 보았어 근데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눈물을 흘리고 말았어 --; 그 아이가 어머니와 작별하는 상황은 실로 슬펐던거야 같이보던 옆 아이가 알까 쪽팔려 죽는줄 알았어 이랬던 적이 있었어 굿바이 마이 프랜드를 본 후, 친구: 이 영화 정말 슬프다. 후울쩍~ 미선: 사람 죽는 영화치고 이정도 안 슬픈 영화가 어딨어. 친구: --;; 여름비가 내리고 있어 지금 내겐 많은 것이 필요한것 같아.. 곧 다 찾아내 가질수 있을꺼야! 이제 또 바뀔㎖가 된건가... 본문 내용은 9,4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72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7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5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5288 [필승]호호호 이오십 1996/06/101682 25287 [필승]비가오는군! 이오십 1996/06/101682 25286 별로 기분 좋지 못한 새벽. kokids 1996/06/111683 25285 [푸르미]to 호겸 다맛푸름 1996/06/111683 25284 (아처) 성격 achor 1996/06/131685 25283 [유진]반 엘지파 까미??? jeunh 1996/06/141686 25282 (아처) to 호겸 2418 achor 1996/06/141681 25281 (아처) 삐~를 받고... achor 1996/06/161684 25280 (아처) 우헐헐헐~ achor 1996/06/161684 25279 (아처) 아처의 칼라 첫 글 achor 1996/06/161686 25278 (아처) to 유진 achor 1996/06/161683 25277 (아처) 조급해 하지 않기 achor 1996/06/161683 25276 (아처) 薏識魂亂 achor 1996/06/171685 25275 (아처) 으읔.. 성훈!!! achor 1996/06/171689 25274 (아처) 공개방 achor 1996/06/181688 25273 (아처) 이런 능력이 있다면... achor 1996/06/181684 25272 (아처) 가슴에 와 닿는군! achor 1996/06/191685 25271 [야사공순]정민... mooa진 1996/06/191681 25270 너는 아니? lhyoki 1996/06/211683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