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sensual 작성자 muses77 ( 1999-07-10 01:21:00 Hit: 167 Vote: 4 ) 여름이 오면, 사람들은 원래 감정에 민감해지게 되곤할까... 아니면 내가 민감해지게 되었을까 기쁜일엔 이렇게 기쁠수가 없고 슬픈일엔 이렇게 슬플수가 없어 스타워즈를 보았어 근데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눈물을 흘리고 말았어 --; 그 아이가 어머니와 작별하는 상황은 실로 슬펐던거야 같이보던 옆 아이가 알까 쪽팔려 죽는줄 알았어 이랬던 적이 있었어 굿바이 마이 프랜드를 본 후, 친구: 이 영화 정말 슬프다. 후울쩍~ 미선: 사람 죽는 영화치고 이정도 안 슬픈 영화가 어딨어. 친구: --;; 여름비가 내리고 있어 지금 내겐 많은 것이 필요한것 같아.. 곧 다 찾아내 가질수 있을꺼야! 이제 또 바뀔㎖가 된건가... 본문 내용은 9,4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72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7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5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5307 [롼 ★] 벙개후기 보니까. elf3 1999/05/171672 25306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3 재가되어 1999/06/031673 25305 [주연] 마지막 시험. kokids 1999/06/051671 25304 [롼 ★] 종강 elf3 1999/06/111674 25303 [롼 ★] 통계내다 보니까. elf3 1999/07/011675 25302 [롼 ★] 학원. elf3 1999/07/011674 25301 [블루힙합] 냐하핳....겜방이? 뿌아종7 1999/07/061674 25300 [sunny?~] sensual muses77 1999/07/101674 25299 [주연] 마음가짐. kokids 1999/07/141673 25298 [영재] re: time sunpark1 1999/07/161674 25297 [사탕] 푸헐... 파랑사탕 1999/07/211675 25296 [당찬12] 소리지름. asdf2 1999/08/051671 25295 [돌삐] 내친구 의견 dolpi96 1999/08/061671 25294 [노새] 스쳐가는 것들에 대하여.. 재가되어 1999/08/071673 25293 [815] 웃으며 살아야 돼... sosage 1999/11/041675 25292 [디니] 돌삐야..질문.. 로딘 2000/04/1916711 25291 (아처) 6월 정모 achor 1996/06/091683 25290 [푸르미]현주야..힘내라!!! 다맛푸름 1996/06/101682 25289 [필승]호호호 이오십 1996/06/101682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