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리] 단막극 감상

작성자  
   bangjun ( Hit: 155 Vote: 6 )

와 자신에 대한 새로운 방법으로의 고찰
그리고 약간은 갈색 랜즈를 통해서본세상과 같은 따뜻한느낌이
첫장부터 마지장까지 열심히 보게 되었네여
가끔 밝은 성격을 가졌다 하는 저도 그런생각에 젖어들기 하지만 그처럼
글을 쓸정도의 말주변이 안되거든여....
지금일을 하고 있다고 하니 힘드시겠어도 다만 하고 싶은일을 한다는것이
참 다행이고요
저도 하고싶은 일때문에 엄마속을 무지막지하게 썩이고 있는 중이지만서두..
행복에관한 생각의 건강함 평생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본문 내용은 9,4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59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59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77277
25572    [부두목] 현주...... lhyoki 1996/08/0715610
25571    (아처) 혼돈 achor 1996/08/071565
25570    엠티 예상 비용~ kokids 1996/08/071562
25569    [Neko] 으음... 01410두 통장이... armanie 1996/08/081566
25568    (아처) 주니는... achor 1996/08/081568
25567    [후니] 아주 바쁜 ... kkh20119 1996/08/081568
25566    ++ 칼사사 = 논산 훈련소... aram3 1996/08/101562
25565    ************* 번개 *************** aram3 1996/08/111562
25564    엠티 말인데......다들 잘갔다 오세용...!!! hywu5820 1996/08/111566
25563    [후니] to.사사인 모두.... kkh20119 1996/08/121562
25562    [부두목] 08/13 결전의 날! lhyoki 1996/08/121564
25561    [부두목] 충격적인 영화... lhyoki 1996/08/131565
25560    [eve] 아...피곤해라.... 아기사과 1996/08/141564
25559    (아처) 화제의 부재 achor 1996/08/141564
25558    [나뭐사죠]나..수미니..지금 학교당~~ 전호장 1996/08/141563
25557    안녕? 성검 1996/08/151564
25556    (아처) to 하녕 6287 achor 1996/08/151568
25555    (아처) 빨강머리 2 achor 1996/08/151565
25554    == 엠티 잘 들 다녀와~~ aram3 1996/08/15156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