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노새] 테스트 1 작성자 재가되어 ( 1999-06-02 16:40:00 Hit: 152 Vote: 1 ) [등록자] 플러스99 [찬 성] 91 건 [반 대] 13 건 [제 목] ♥♡심리테스트!!!♡♥< 3 >.▶ 당신의 첫 인상은???◀ ─────────────────────────────────────── ♣당신의 첫 인상은??? ♠당신은 오래 전부터 준비한 휴가계획을 실천에 옮겨서 긴시간동안 차를 타고 달려왔다. 드디어 휴가지에 도달한 당신!!약간의 피곤과 부푼 가슴을 안고 차에서 막 내려왔는데 당신이 손에 들고 있는것은??? >>>>>>>>>>>>>>>> 보 기<<<<<<<<<<<<<<<<<<<<<<<<<< < 1 >.시 계. < 2 >.거 울. 참고:고르기가 꽤 까다롭죠!!!! < 3 >.모 자. 전 그러나 쉽게 답이 나오더군여....전 시계를 < 4 >.토 마 토. 들고 있을 겁니다.... < 5 >.손 수 건. 제가 어디갈때 꼭 챙기는 2가지 물건( 시 계, 머리빗) ---------------< 설 명은 아래쪽에 > --------------------------- 1. 시 계. (약간은 내성적이고 평범한 타입....) 가끔은 일상의 규범을 깨고 탈출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만도 한데 당신은 늘 상식을 지키는 타입 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상대방에게 늘 센스없는 행동을 해서 상대방을 지루하게 만들기도 한다. 가끔 연기라도 해서 인생을 바꿔 보자..... ♣행운의 색!!! < 노 란 색 > 2. 거 울. (독창적이고 튀는 개성을 자랑하는 감각파!!)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당신은 재주꾼이지만, 당신을 이해못하는 사람은 오버한다고 오해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너무 꿈이 많아 그 꿈들이 비현실적이 될수 있다.. ♧행운의 색!!! < 분 홍 색 > 3. 모 자. (씩씩하고 대담한 정열파!!) 당신은 행동으로 모든것을 보여주는 터프한 면이 있다. 시원스럽고 대담한 성격으로 리더 타입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고집이 센 것이 흠이다.... 즉...자기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은 무시하기 때문에 적이 많은 편..... ♣행운의 색!!! < 갈 색 > 4. 토 마 토. (적극적이지만 까다로운 타입....) 적극적인 당신은 남의 의견을 따르기보다는 자기판단을 믿는 성격이다. 능력도 뛰어나서 주위 사람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자신에게 확신이잇어 때로는 건방지게 보이기도 한다. 눈치채지 못하는동안 "왕 따"를 당할수도 있으니 조심하길.... ♧행운의 색!!! < 녹 색 > 5. 손 수 건. (수수해 보이지만 감춰진 매력이 있는 타입...) 당신은 오래 사귀어봐야 그 진가를 알수잇는 타입이다. 즉...남들을 배려하는 태도 때문에 주변에 따르는 사람이 많지만 본인은 행복하지 않을수도 있다. 소심하기때문에 남의 말에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지만 속으로 피곤해하는 타입. ♣행운의 색!!! < 파 랑 색 > 본문 내용은 9,4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2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2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5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354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2 재가되어 1999/06/02165 2353 [77/노새] 테스트 1 재가되어 1999/06/02152 2352 [77/노새] 테스트 2 재가되어 1999/06/02158 2351 [77/노새] 테스트 3 재가되어 1999/06/02145 2350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3 재가되어 1999/06/03154 2349 [노새] 테스트4 재가되어 1999/06/03157 2348 [노새] 테스트5 재가되어 1999/06/03177 2347 [노새] 테스트6 재가되어 1999/06/07159 2346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4 재가되어 1999/06/07156 2345 [77/노새] 골때리는 테스트 ^^; 재가되어 1999/06/11157 2344 [77/노새] 재민는 야그 ^^ 재가되어 1999/06/11156 2343 [노새] 에구구..미안.. 재가되어 1999/06/12156 2342 [노새] 남자 스트립바에서.. 재가되어 1999/06/16160 2341 [노새] 애인과 오빠의 차이~ 재가되어 1999/06/16159 2340 [77/노새] 매트릭스를 보고!!!!!!!!!!!!!!! 재가되어 1999/06/18160 2339 [노새] 어렸을적 알지 못했던 세상.. 재가되어 1999/07/02157 2338 [노새] 이런 벗하나 있었으면.. 재가되어 1999/07/22165 2337 [노새] 그리움은 게 한마리의 걸음마처럼 재가되어 1999/07/25156 2336 [노새] 빵 재가되어 1999/08/02172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1363 136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