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 오늘두 외박을 해부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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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아종7 ( Hit: 156 Vote: 1 )


나 왜 이러지비...요즘 외박을 두번이나 했떠...마자 죽구픈 원미닷..--+

어젠 신촌에서 놀았지비...술두 먹구...블몽두 갔는데...근데 어제가

힙합데이라 열라 구린음악만 틀어주구..껌둥이들 열라 많구..

윽~~~진짜 짱났오...

그러고 놀이터(현대뒤)에서 놀다가...패싸움 구경했는데..

우리쪽 남자애들두 합세하는 바람에...아주 난리가 났었쓰....-.-;

으~~~~~~~~남자들이란..왜 그리 힘자랑이 하고 픈건지...

진짜 힘들게 놀았떠....돈이 있어야 어딜가든가 하지....

돈 없어서 놀이터에서 시간때우구.....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다 말구

졸구...-.-;;

진짜 알바라두 해야지 .....

낼은 하마나 가볼까~~~~~~ ^^;;;;




본문 내용은 9,4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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