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 오늘두 외박을 해부렀쓰~ 작성자 뿌아종7 ( 1999-05-30 23:08:00 Hit: 156 Vote: 1 ) 나 왜 이러지비...요즘 외박을 두번이나 했떠...마자 죽구픈 원미닷..--+ 어젠 신촌에서 놀았지비...술두 먹구...블몽두 갔는데...근데 어제가 힙합데이라 열라 구린음악만 틀어주구..껌둥이들 열라 많구.. 윽~~~진짜 짱났오... 그러고 놀이터(현대뒤)에서 놀다가...패싸움 구경했는데.. 우리쪽 남자애들두 합세하는 바람에...아주 난리가 났었쓰....-.-; 으~~~~~~~~남자들이란..왜 그리 힘자랑이 하고 픈건지... 진짜 힘들게 놀았떠....돈이 있어야 어딜가든가 하지.... 돈 없어서 놀이터에서 시간때우구.....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다 말구 졸구...-.-;; 진짜 알바라두 해야지 ..... 낼은 하마나 가볼까~~~~~~ ^^;;;; 본문 내용은 9,4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2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2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8277 24622 [후니] 이러다가.. kkh20119 1996/07/271575 24621 나만 하양까망인가? kokids 1996/07/281577 24620 미테 생일...짭.. kiss83 1996/07/281576 24619 (아처) 친구와연인 achor 1996/07/291579 24618 [후니] 지금 대화방에 숨은... kkh20119 1996/07/301575 24617 [부두목] 요즘채팅실 비방은.... lhyoki 1996/07/311575 24616 [부두목] 정말로 기분좋은날... lhyoki 1996/07/311575 24615 ++ 도배...경고... aram3 1996/08/031575 24614 (아처) 그녀에 관해 다른 언급 achor 1996/08/0315710 24613 (아처) 주거랏! 주니!!! achor 1996/08/031572 24612 (아처) 100일 achor 1996/08/061576 24611 [변질된 실세twelve] to 성훈... asdf2 1996/08/061577 24610 (아처) 거길 보면 achor 1996/08/081578 24609 [후니] 정말로 먹구 말꺼야~! kkh20119 1996/08/081579 24608 (아처) 그럼에도불구하고 achor 1996/08/091574 24607 (아처) 삐삐해지 achor 1996/08/101573 24606 [비회원/CRAZY다미]아처에게 저주를 다미짱 1996/08/101574 24605 (아처) 선전포고문 achor 1996/08/111575 24604 ++ 아래 문정님.. aram3 1996/08/111577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