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 오늘두 외박을 해부렀쓰~ 작성자 뿌아종7 ( 1999-05-30 23:08:00 Hit: 159 Vote: 1 ) 나 왜 이러지비...요즘 외박을 두번이나 했떠...마자 죽구픈 원미닷..--+ 어젠 신촌에서 놀았지비...술두 먹구...블몽두 갔는데...근데 어제가 힙합데이라 열라 구린음악만 틀어주구..껌둥이들 열라 많구.. 윽~~~진짜 짱났오... 그러고 놀이터(현대뒤)에서 놀다가...패싸움 구경했는데.. 우리쪽 남자애들두 합세하는 바람에...아주 난리가 났었쓰....-.-; 으~~~~~~~~남자들이란..왜 그리 힘자랑이 하고 픈건지... 진짜 힘들게 놀았떠....돈이 있어야 어딜가든가 하지.... 돈 없어서 놀이터에서 시간때우구.....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다 말구 졸구...-.-;; 진짜 알바라두 해야지 ..... 낼은 하마나 가볼까~~~~~~ ^^;;;; 본문 내용은 9,4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2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2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47277 24984 [EVE] 정모가 확실히 몇시인가요? 아기사과 1996/06/271583 24983 [썩문사] 이번정모는 정말로 기대된다! lhyoki 1996/06/271583 24982 (아처) 오해 achor 1996/06/271583 24981 (아처) 아처가 번개를... achor 1996/06/281583 24980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10 achor 1996/06/281584 24979 [EVE] 도배한다구 욕하지 마여..... 아기사과 1996/06/301581 24978 (아처) 단절 achor 1996/06/301588 24977 [EVE] 새벽 3시~6시까지 혼났다 아기사과 1996/06/301587 24976 [성검] 갈솨솨라... jeffu 1996/06/301585 24975 [썩문사] 비록내가 가더라도,,,,, lhyoki 1996/06/301583 24974 [비회원/후니] 이젠.... kkh20119 1996/07/011581 24973 [나뭐사죠]쿠쿠..? 전호장 1996/07/011581 24972 [명환]여주에게! 다맛푸름 1996/07/011582 24971 (아처) 오늘 번개에 관하여 achor 1996/07/011582 24970 [명환]제안! 다맛푸름 1996/07/011583 24969 (아처) 여행 achor 1996/07/011582 24968 (아처) 多合 3 achor 1996/07/011584 24967 [명환]내가 쓴글이 그렇게 쓸데 없는 거였나...? 다맛푸름 1996/07/011584 24966 [명환]아..못참겠다... 다맛푸름 1996/07/011585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