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비] 사랑은 슬프다.... 작성자 뿌아종7 ( 1999-05-20 05:33:00 Hit: 155 Vote: 7 )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슬픔....그 슬픔은 너무 가슴이 아프다... 그토록 하고 싶지 않았던 그 슬픔이 우리에게도 찾아 오고야 말았다... 그 슬픔은 서서히 우리의 그림자가 되고 있었던 것이다.. 난 항상 그를 안타갑게 처다보곤 했다....너무 불쌍한 우리 자기... 항상 삶에 지쳐하고 돈에 치히고...부모님 걱정만 하는 그였다... 난 그런 그를 사랑했다..두살 어린 그였지만....나에게는 어떤 사람보다 위대한 나만의 남자였다...하지만 그는 그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난 그를 동정했었나 보다....사랑이 아니였었나 보다... 지금 내눈에는 비가 오고 있다....그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었든..동정 이었든.. 난 그를 잊지 못할것이다... 비야 그처라~~~~~~ 본문 내용은 9,4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17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1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7277 24698 [수민] 안녕? elf3 1999/07/251551 24697 [폴로] 싼타페에서.. kcpa1268 1999/07/311551 24696 [돌삐] Y양 연락처 dolpi96 1999/08/051551 24695 [노새] 스쳐가는 것들에 대하여.. 재가되어 1999/08/071553 24694 꿈 rintrah 1999/10/261551 24693 [돌삐] 윽... 이티 미안~ dolpi96 1999/11/301552 24692 [마린] 쩡허니님 방가~~~ sosage 2000/02/121551 24691 [실세twelve] 경고!!!! 칼사사!!!! asdf2 1996/06/101562 24690 [실세twelve] 감사 정준!!!! asdf2 1996/06/101562 24689 [필승]비가오는군! 이오십 1996/06/101562 24688 (아처) 아처 자주가는 동네 achor 1996/06/111565 24687 [필승]내가 자주 가는 곳? 이오십 1996/06/111562 24686 [?정미니] 메틀리카...... 쥬미 1996/06/111561 24685 동은에게 성검 1996/06/121561 24684 [실세twelve] 중하의 시험결과 공고 asdf2 1996/06/131563 24683 [실세twelve] to 주연 asdf2 1996/06/141564 24682 (아처) 아처 드뎌 학교가다! achor 1996/06/141566 24681 (아처) to 호겸 2418 achor 1996/06/141561 24680 다시한번의 재기를 노리면서.. lhyoki 1996/06/141565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