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비] 사랑은 슬프다.... 작성자 뿌아종7 ( 1999-05-20 05:33:00 Hit: 157 Vote: 7 )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슬픔....그 슬픔은 너무 가슴이 아프다... 그토록 하고 싶지 않았던 그 슬픔이 우리에게도 찾아 오고야 말았다... 그 슬픔은 서서히 우리의 그림자가 되고 있었던 것이다.. 난 항상 그를 안타갑게 처다보곤 했다....너무 불쌍한 우리 자기... 항상 삶에 지쳐하고 돈에 치히고...부모님 걱정만 하는 그였다... 난 그런 그를 사랑했다..두살 어린 그였지만....나에게는 어떤 사람보다 위대한 나만의 남자였다...하지만 그는 그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난 그를 동정했었나 보다....사랑이 아니였었나 보다... 지금 내눈에는 비가 오고 있다....그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었든..동정 이었든.. 난 그를 잊지 못할것이다... 비야 그처라~~~~~~ 본문 내용은 9,4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17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1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31277 24850 잡생각 딴생각 1999/06/221562 24849 [돌삐] 처녀들의 저녁식사 가운데 남자 dolpi96 1999/06/301561 24848 [롼 ★] 영재. elf3 1999/06/301561 24847 [롼 ★] 학원. elf3 1999/07/011564 24846 [GA94] 복귀하며... 오만객기 1999/07/041564 24845 [두목★] 칼사사 재정비용 통계. elf3 1999/07/051566 24844 [둥이] 낼 옷사러 간당..꽃단장!!!!! 뿌아종7 1999/07/051569 24843 [돌삐] 신림 좋아 ! dolpi96 1999/07/061563 24842 [블루힙] 정모 불참.....--;;;; 뿌아종7 1999/07/101566 24841 [영재] 일류소설과 삼류소설의 차이.. sunpark1 1999/07/131564 24840 [주연] Re: 것참 이상한 것이. kokids 1999/07/151563 24839 [수민] 안녕? elf3 1999/07/251561 24838 [돌삐] 일단의 무리들 dolpi96 1999/07/281561 24837 [폴로] 싼타페에서.. kcpa1268 1999/07/311561 24836 [돌삐] Y양 연락처 dolpi96 1999/08/051561 24835 [노새] 스쳐가는 것들에 대하여.. 재가되어 1999/08/071563 24834 [주연] 화상. kokids 1999/08/191561 24833 [롼 ★] pump & buck elf3 1999/11/231561 24832 [돌삐] 윽... 이티 미안~ dolpi96 1999/11/301562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