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새] 쨈는 야그 ~~ ^^ 작성자 재가되어 ( 1999-05-14 01:26:00 Hit: 165 Vote: 2 ) [등록자] DUDALEK [찬 성] 992 건 [제 목] [두달렉]텔런트 이름을 이용한 이야기!! ────────────────────────────── 따가운 햇살에 눈을 떳다... "여기가 어디지?" "내가 살아난 건가?" 순간 눈에 여자의 얼굴이 이빠이 클로즈 업 되었다.. 입속에 차가운 기운이 느껴♬Г다.. 여자: 이건 이 섬에서만 나는 "오연수"라는 약수지요.... 기절 한 사람을 깨우는데 효과가 있죠.. 이 섬? 그럼 난 섬으로 떠밀려 온 것인가? "여기가 어디죠?" 여: 여긴 "이현도"라는 섬이죠.... 그리구 여긴 섬동쪽 "송 해"에 앞의 "배영만"이랍니다... 절 따라 오세요.... 성으로 안내 해 드리죠... 난 말없이 그 여자를 따라 갔다... 숲길을 따라 가는데 어찌 이곳은 내가 살던곳과는 다르다는 것이 느껴졌다....나무의 모양,풀의 생김새...모든것이 달랐다... 푸드득~~~ 아랫 부리가 윗부리보다 훨씬 큰 이상하게 생긴 새가 내 옆을 스치고 날아갔다... 여:저건 "양택조"라는 새랍니다... 계속해서 길을 가는데 한 물히의 사람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여: 빨리 몸을 숨기세여.... 그녀를 따라 몸♪"?" 수풀 속으로 숨기니 잠시후 한때의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났다.... 키가 아주 작았고...손엔 이상한 창을 들고 있었다... 여:저들은 이 섬에 사는 원주민인 "홍경인"들이랍니다.... 미개해 보여도 저들이 들고있는 "이세창"과 "손지창"을 좀 보세요... 특히 저 "손지창"에는 독이 발라져있어서... 저 창에 스치기라도 하면....고열을 일으키며...죽어요.... 그걸 "선동열"이라고 하지요.... -_-;;;; 그 독은 이섬에서만 피는 꽃 "엄정화"의 입사귀 "이승엽"으로 끓인 "에쵸티"를 마셔야만 해독이 된답니다.... 이상한 여자였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다 갈켜준다...잘났어 정말... 이윽고 우리는 다시 걷기 시작했고 잠시후 거대한 성이 나타났다.... 여: 저기가 우리의 위대한 황제 "김세황"님이 살고계신 "김보성"이랍니다.... "김보성"의 주위엔 "홍경인"들이 쳐들어 오지 못하게 둥그렇게 "박찬호"가 파져 있었다.... "정인교"로 "박찬호"를 건너 "최기문"에 다다르자.... "장동건"과 "이제포"로 무장한 병사들이 검문을 하고 있었다.. 여: 성으로 들어가려면 여기 이 "차인표"를 내야 하지요... 자 저를 따라 오세요... "도대체 여기가 어디요....?" 여: 주소를 말하는건가요? 여기는 "이현도"의 수도 "이다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김보 성"이지요... 저기 보이는 "김성재"를 넘으면 거기엔 "배한성"도 있구요... 이 "이현도"의 옆에는 이웃나라 "한창도"가 있지요. 사실 여기 있는 "박찬호"도 "한창도"사람들이 파준것이고... "최기문"도 그사람들이 만든 것이죠.... 우리는 "장항선"을 통해 그들과 교역을 한답니다... 이 "이현도"에는 많은 광물들이 나지요.... "김현철","현 철"...우린 그걸 수출하고 여러 건축물들을 지어주죠... 최근에는 "이현도" 최대의 동물원인 "우지원"을 짓고 있답니다... "우지원"이 완공되면 넣을 "이좀범"과 "진갑용" "심재학"도 이미 수입 했고...최근엔 우리가 지나온 저 "재키림"에서 거의 멸종되어 다고 여기어진 "이광조"도 잡았죠.... "음....그런데 전 어디서 자야하나요...? 여:절따라 오세요.... 그여자는 날 거대한 바위로 이루어진 산으로 대려갔다.. 여:여기가 김보성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 "최불암"이랍니다... 저 밑에 "우지원"공사현장 옆 에 큰 바위 보이시죠? "저게 천연 암반수 "오연수"를 얻는 바위 "최양락" 이거든요... 그 옆에 건물들이 보이죠....저게 다 여행객을 위한 숙박업소 랍니다.. 여러곳이 있지만..전 요즘 한창 잘나가는 "박원숙" 을 추천하 고 싶군요.. 가장 비싼 "최진실"부터 가장 싼 "이경실"까지 종류별로 있어 요... 그때 갑자기 하늘이 우중충해지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여: 어서 피하세요...저 "김승우"그냥 맞으면 잠자는 병에 결려요. 본문 내용은 9,4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07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07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0 17592 [주연] 아침 (2) kokids 1999/03/26165 17591 [주연] to 지니. kokids 1999/04/05165 17590 [Sunny¤~] When I dream muses77 1999/04/10165 17589 [GA94] Top Secret 오만객기 1999/04/10165 17588 [돌삐] PCS 번호 바뀜 : 019-386-2487 dolpi96 1999/04/12165 17587 [롼 ★] 진짜 덥다. elf3 1999/04/25165 17586 [노새] 생각.. 재가되어 1999/05/05165 17585 [Q] 나두 1997년 7월 30일 ara777 1999/05/06165 17584 [노새] 쨈는 야그 ~~ ^^ 재가되어 1999/05/14165 17583 [폴로] 얼~ 쪼아래 뿌아종7님.. chopin9 1999/05/15165 17582 [폴로] 지금 너랑 손잡고 싶은데.... chopin9 1999/05/29165 17581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2 재가되어 1999/06/02165 17580 [롼 ★] 시작. elf3 1999/06/07165 17579 [돌삐] 연인 2 dolpi96 1999/06/10165 17578 네번째 꿈 religio 1999/06/11165 17577 [롼 ★] 공부라는거.. elf3 1999/06/13165 17576 [주연] 전쟁 발발. kokids 1999/06/15165 17575 [주연] Re: 이봐 주연` kokids 1999/06/17165 17574 [사탕] 큰일이지모야. 파랑사탕 1999/06/18165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제목작성자본문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