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새] 잼는 야그 ~~ ^^ 작성자 재가되어 ( 1999-05-11 22:43:00 Hit: 158 Vote: 1 ) 번호:100/101 토론자:SATURNJY 수신자:ALL 토론일시:98/07/31 제목 : [펌] 무서븐 남편 --; 어느 부부가 모처럼 외식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마침 바로 집 앞에서 택시를 잡았는데, 택시의 문을 열려는 순간 집안에 풀어놓고온 개가 생각이 났다. 남편은 개를 묶어 놓고 오기 위해 아내에게 먼저 타고 있으라고 하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택시운전기사에게 미안해 하며 이렇게 둘러댔다. "집에 어머님이 계신데 남편이 어머님께 인사하고 오느라고 좀 늦어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한 몇분뒤 남편이 대문밖으로 나왔따. 서둘러 택시를 타면서 남편은 아내에게 "젠장할, 그 늙은 것이 나이 좀 먹었따고 교활해졌네. 옷장속에 들어가서 안나오려 하는 걸 내가 옷걸이로 모가지를 걸어서 끌어내가지고 묶고 오느라고 좀 늦었어. 기사 아저씨, 죄송합니다." 본문 내용은 9,4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04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0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46277 24679 (언진) 요즘 다이어트 말아먹구 있다 흑.. oooops 1996/12/161581 24678 [나뭐사죠]서눙이와의 이틀간 아르비. 전호장 1996/12/161584 24677 [딸도경] 충격!! 튄텔가입자 보셔요! aqfylxsn 1996/12/181583 24676 [부두목] 쿠하 lhyoki 1996/12/201586 24675 (아처) 겨우너틱한 글 achor 1996/12/201585 24674 (아처) Dr. 노구찌 achor 1996/12/211582 24673 (아처) 간만에 학교에~ 2 achor 1996/12/211581 24672 (아처) 오랫만에... achor 1996/12/231584 24671 == 오늘은.. aram3 1996/12/231584 24670 [?CHOCOLATE] 아무도 없어.. neko21 1996/12/241583 24669 == 이야기 7.0 접속 성공~~ aram3 1996/12/251587 24668 (아처) 배신자 쭈니! achor 1996/12/261581 24667 == 칼/사/사/ 여/러/분/ ! ! ! ! ! aram3 1996/12/271581 24666 [미지] 언년이는 무사하려나? sosage 1996/12/281584 24665 [언지니 대신인데.....]to 영재*^.^* oooops 1996/12/281588 24664 [미지] 아쳐야... sosage 1996/12/281588 24663 == 14426-7 이거 울 비게는 아니구... aram3 1996/12/291583 24662 [미지] 환영 영미~~~*^^* sosage 1996/12/291582 24661 오랜만이군...음냐-_- 성검 1996/12/301584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