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새]쪼은 시2~~ 작성자 재가되어 ( 1999-05-10 00:42:00 Hit: 155 Vote: 4 ) 저편 언덕 류 시 화 슬픔이 그대를 부를 때 고개를 돌리고 쳐다보라 세상의 어떤 것에도 의지할 수 없을 때 그 슬픔에 기대라 저편 언덕처럼 슬픔이 그대를 손짓할 때 그곳으로 걸어가라 세상의 어떤 의미에도 기댈 수 없을 때 저편 언덕으로 가서 그대 자신에게 기대라 슬픔에 의지하되 다만 슬픔의 소유가 되지 말라 *덧붙임=> 너무도 슬퍼질 때 마음껏 슬퍼하십시오. 그대 자신을 사랑한다면.. 대신 그 슬픔에 길들여지지는 마십시오. 본문 내용은 9,4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01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0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00277 24888 [부두목] 현대사회와 인성 lhyoki 1996/10/301561 24887 [영계] to. achor sosage 1996/10/301561 24886 [딸 도경] 사랑하세요...그리고... aqfylxsn 1996/10/311561 24885 (아처) to 현주,성훈 achor 1996/10/311561 24884 들고 싶은디... manttang 1996/11/011561 24883 [필승/받기21] 바다땃! 전호장 1996/11/031566 24882 (언진) 오뎅이 디게 짜거!! 우씨... oooops 1996/11/061567 24881 [딸도경] 모든이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aqfylxsn 1996/11/071563 24880 [코알라칠칠]to 주연^.^ 할말이 1996/11/071565 24879 to 무아 kokids 1996/11/071563 24878 (아처) 마지막 밤 achor 1996/11/071564 24877 [영계] 나의 머리가 한올한올 빠질때.. sosage 1996/11/081564 24876 (언진) 부츠 열라 비싸!! 우씨!! oooops 1996/11/081563 24875 (아처) 바부 멍충이 파리 achor 1996/11/091563 24874 깊이에의 강요. kokids 1996/11/101566 24873 (아처) 밥팅 성훈 achor 1996/11/101564 24872 [코알라칠칠]주연아~~ psm3062 1996/11/111562 24871 (아처) 공중전화 achor 1996/11/111562 24870 [코알라칠칠]내가 글 쓴 거 보니... andy5 1996/11/121565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