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새] 유머어~~ ^^ 작성자 재가되어 ( 1999-05-07 23:06:00 Hit: 164 Vote: 3 ) [등록자] JHMJM [찬 성] 214 건 [제 목] [실화]지하철속 이야기!! ─────────────────────────────── 난 이건 내가 겪은 실제 이야기 입니다. 전 지하철을 주로 퇴근 시간 그러니깐 사람들이 많을때 꽈-악 찼을때 타죠!! 한번은 제가 궁둥이가 간지러워서 한번 쑤셔 봤더니 속에 모였던 까스가 기-냥 뻗었죠!! 바로 엉덩산 화산 폭발이었죠!! 사람들은 얼굴이 누렇게 질려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전 너무 창피해서 안 뀐척 괜히 먼산만 바라봤죠!!1 다음역에서 문이열리면 냄새가 나갈거 가타서 참았죠!! 다음역 도착..문이 열리는 순간 사람들은 한숨을 화--악 쉬었죠!!! 근데 갑자기 신문 파는 아자씨가 오더니만 하는말.. "자 스포츠 조선, 동아일보 아우 씨발 냄새" 그러니 도망을 가더군요.. 이런 제길!! 푸하하하하하하.. 저 이거 보고 하루종일 웃었습니다..푸하하 -노새- 본문 내용은 9,4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99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9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392 [hywu5820^.^;]친구가... 작은미래 1997/03/08161 2391 [hywu5820^.^;]돈을 벌어야겠당.. 작은미래 1997/03/08208 2390 [hywu5820^.^;]경민이에게..... 작은미래 1997/03/08208 2389 [hywu5820^.^;]변덕 작은미래 1997/03/08202 2388 [hywu5820^.^;]누가 날 쫌 때려주세~ 작은미래 1997/03/08155 2387 [hywu5820^.^;]억울... 작은미래 1997/03/08113 2386 [hywu5820^.^;]to 하나님 작은미래 1997/03/08185 2385 [hywu5820^.^;]복제인간 작은미래 1997/03/08189 2384 [비회원] 재원아~~에이 황제병!! 장워니 1996/06/16204 2383 [사사가입/노새] 안냐세엽.. ^^ 씨익.. 재가되어 1999/05/05188 2382 [노새] 생각.. 재가되어 1999/05/05165 2381 [노새] 생각2.. 재가되어 1999/05/06160 2380 [노새] 유머어.. ^^ 재가되어 1999/05/06159 2379 [노새] 생각3.. 재가되어 1999/05/07185 2378 [노새] 유머어~~ ^^ 재가되어 1999/05/07164 2377 [노새] 쪼은 시1.. 재가되어 1999/05/07184 2376 [노새] 생각4.. 재가되어 1999/05/10147 2375 [노새]쪼은 시2~~ 재가되어 1999/05/10155 2374 [노새] 쪼은 야그.. ^^ 재가되어 1999/05/10178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제목작성자본문